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진짜 갸귀엽다… 탐라 내리다 보고 푸핫 웃음 터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아아씨지비광고1!!!!!! 140 8:563281 11
연예/정보/소식 배달 어플 시장 뒤집고 있는 쿠팡이츠61 12:473359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53 2:172457 1
드영배정년이 엄청 적자인가봄...43 10:066750 0
라이즈다들 라브뜨 언제가? 38 01.27 23:231196 2
 
불놀이야 쎄마넴 원더랜드 게릴라 왜케 좋음ㅋㅋㅋㅋ 01.26 21:05 30 0
진심 윤석열이 키우는 강아지들만 불쌍함 01.26 21:05 45 0
OnAir 냉부해 손종원 셰프가 사용한 그릇 어디꺼야 01.26 21:05 27 0
OnAir 냉부해시작핶군 01.26 21:05 19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측 "검찰의 헌정유린 규탄"33 01.26 21:05 1162 0
근데 팀에 한명씩 있는 스킨쉽 많은 멤들 있잖아 11 01.26 21:05 608 0
폰 티비 다 못봤는데 좋은 소식있었네 01.26 21:05 25 0
마플 본진에 중국인 있는데 한복은 평생 포기해야겠지?5 01.26 21:04 180 0
마플 오프서 단사 찍을때만은 갠슬로건 들지 말어라.....1 01.26 21:04 69 0
제노 슴콘 빌런코디 누가 한걸까3 01.26 21:04 205 0
나는 솔로 이번 기수 옥순 뭔가 01.26 21:04 35 0
나 왤케 원빈이 머리 바꿨을거같지 ㅋㅋㅋㅋㅋ 7 01.26 21:04 200 0
태연 콘서트 중콘 양도 구해요!! 01.26 21:04 42 0
낉여먹다, 찵여먹다 > 이거 트위터 밈이지?3 01.26 21:04 81 0
OnAir 킥플립 인스타 라방 중 01.26 21:04 46 1
뜬금포인데 장도연 쿨톤일까 웜톤일까3 01.26 21:03 36 0
스테이씨 아이사 프나 이새롬 있지 예지 베몬 ?7 01.26 21:03 157 0
그냥 나는 쟤네가 윤석열이 좋아서 가 아니라 젊은 여성세대가2 01.26 21:03 111 0
마플 윤 최초 타이틀 많이 가져가네1 01.26 21:03 46 0
알페스로 앓을게 그거밖에 없어서 6 01.26 21:03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