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단막극 수상자 보니까.. 

전소민 , 이유영 , 신예은 , 채원빈 


이번에는 오예주가 받았대



 
익인1
신예은이 단막극상을 받았었나?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100 02.01 16:1231689 6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64 02.01 19:0118039 1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60 02.01 19:233498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51 02.01 21:0214065 1
드영배/마플 지수 연기 괜찮은데?50 02.01 17:295293 0
 
마플 남배가 10살 많은 건 언급도 없고 잘 어울린다고 난리고 여배가 10살 많으면 이모 조카래3 01.13 21:02 124 0
나완비 유은호 플러팅 한거라고 생각해??4 01.13 21:02 196 0
21세기 대군부인 새로 뜬 기사보는데 되게 흥미롭다14 01.13 21:02 1517 3
최근 아이유 사진 드디어 떳다9 01.13 21:01 1272 3
마플 송중기가 요새 넘 부러움6 01.13 21:00 239 0
선업튀 정주행중인데 솔이 겁나 악개야5 01.13 20:58 283 0
드라마 두편 동시 찍을 수 있어? 중간부터 겹칠거 같은데9 01.13 20:56 273 0
익들아 ena 촬영예정인 드라마 뭐 있는지2 01.13 20:55 45 0
고백부부 레전드다9 01.13 20:55 96 0
나완비 난 왜 tvn이라고 알고 있었지..?7 01.13 20:54 198 0
엄마 방금 나완비 틀면서 "이거 안 봤다! 아 큰일 날 뻔 했네” 이럼 ㅋㅋㅋㅋㅋㅋ 01.13 20:49 70 0
티빙 국내드라마 카테고리 만들어주지 01.13 20:49 49 0
아 옥씨부인 판타지물이 아니였음??1 01.13 20:47 191 0
이두나 드라마 본 사람있어?7 01.13 20:47 167 0
이런거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구나 2 01.13 20:46 43 0
마플 탑배우 탑스타 라이징38 01.13 20:46 1880 0
아이유 살빠진거같다30 01.13 20:44 9501 7
폭군 실화임????????9 01.13 20:43 795 0
마플 와 수지 유지태 커플로 나오는데 18살 차이..41 01.13 20:42 876 0
드덕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 알려드릴게요~3 01.13 20:38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