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지금 들어가도 의미 없지? ㅎ......


 
익인1
난 그래도 창이라도 봐야겠어
19일 전
익인2
3-40분에 들어가도 있긴 하던데 타유닛콘이긴 하지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와 사전투표지 진짜 깔끔하다 01.23 21:06 480 1
OnAir 도경수 진짜 전문가같아 01.23 21:06 39 0
마플 와 진짜 티켓 매물 너무 없다 01.23 21:06 56 0
정국 월드컵 드리머스 무대는 헤메코도 갓벽하다3 01.23 21:06 146 1
오늘 위시가 너무나 딸기우유...2 01.23 21:06 244 0
이재현이랑 결혼하고 싶다 01.23 21:06 33 0
OnAir 출근자가 대표만 있는 회사ㅋㅋㅋㅋㅋㅋ 01.23 21:06 33 0
OnAir 광수씨 그게 주방 막내가 하는 일입니다 01.23 21:05 23 0
OnAir 나 에그회사 다닐래 01.23 21:05 32 0
킥플립 민제 직캠 신인의 맛 대박이다 ㅋㅋㅋ3 01.23 21:05 281 1
인피니트 마닐라에선 콘서트 안해주나1 01.23 21:05 188 0
마플 솔로지옥 여메기 01.23 21:05 186 0
와 침착맨 영상 편집자로 일하면 영상 하나 당 최대 100만원까지 주네 01.23 21:05 53 0
도영 마크는 웃음장벽이랄 게 없는거 같음1 01.23 21:05 169 0
와 라이즈들 머리 다 실화임ㅋㅋㅋㅋㅋㅋ??61 01.23 21:05 3449
중증외상센터 그거 최종화까지 한꺼번에 나오는거디? 01.23 21:04 47 0
OnAir 나 고중석 대표님하고 정들은거 같음1 01.23 21:04 43 0
OnAir 아왜케웃기지 01.23 21:03 40 0
마플 신천지/전광훈 신도들아 이제 그냥 당당하게 밝혀2 01.23 21:03 86 1
마플 근데 2세대 남돌 대중성 쩐다고 하지 않았ㅇㅓ??18 01.23 21:03 5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