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짜증나 ㅜ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86 02.01 10:372373 39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75 02.01 14:171260 6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7 02.01 13:3715592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1 02.01 11:25803 0
보이넥스트도어2월 출석🩵 72 02.01 13:271774 22
 
얘들아 우리집 판 사이즈가 구멍가게 정도일 수 있는데 우리집도 맛있어 함 구.. 2 01.24 01:10 286 0
나도 내 최애 왼 같은지 른 같은지 물어보고 싶은데 1 01.24 01:10 130 0
그룹명 달고 가면 내가 호감인 씨피 적어줄게 22 01.24 01:10 371 0
그룹 독방에서 내 씨피 글 쓰는사람 거의 나 밖에 없는데 4 01.24 01:09 180 0
닠선 귀 뚫지마 아시는 분 1 01.24 01:09 57 1
난 나영석 예능이 왜케 재밋지4 01.24 01:09 67 0
난 사실 씨피에 과몰입은 안하는데 캐해 얘기는 좋아함4 01.24 01:09 122 0
윤하 언니에게 맨날 당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4 01:09 306 0
방에 최애 포스터 떼는데 기분 묘하다 01.24 01:08 45 0
나영석 예능 세계관 대통합 한 번 해주면 좋겠다1 01.24 01:08 54 0
누가 아이브 레이 딸롱딸롱 모음집 좀 만들어줬으면6 01.24 01:08 149 1
내 눈이 삐었나 이 영상 침착맨 덱스 닮은 것 같아5 01.24 01:07 247 1
미인른 좋아하는데 대놓고 중성적 이미지 주면 오히려 왼으로 먹고싶어짐2 01.24 01:07 151 0
나 이 기회에 궁금한 거 물어봄 난 두 그룹에서 씨피 하나씩 파는데 15 01.24 01:07 289 0
난 여태까지 딱 두커플팠는데 01.24 01:07 109 0
마플 난 특정호모 정신병도 그호모에 꼴림을 느껴서 4 01.24 01:06 128 1
마플 아이브 2/3일에 나오는 신곡 때문에 다이브(나) 똥줄탐11 01.24 01:06 269 0
앤톤 너무 좋아서 잠이 안 와16 01.24 01:06 372 23
근데 열애설 터지면 알페스 식어? 16 01.24 01:06 363 0
갤럭시 쓰는사람 있어?6 01.24 01:06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