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자체가 업자 소비를 좀 안해야 업자가 빠지던 말던 할 거 같은데
누가누가 티켓에 돈 많이 쓰나 내기하는 거 같음
난 티켓팅 운좋게 꽤 잘 잡는 편이라 걍 내가 잡고 가는편인데
그럴 때마다 주변 물어보면 다 양도 받아서 온거고…
자기가 잡은 사람 진짜 한 명도 없었고…
당장 넴드들부터 티켓 쇼핑해야지~하고 티켓 구매하는 넴드들도 진짜 많이 보이고…
그룹 자체가 인지도 없는 편 아니라 안그래도 빡센데
그냥 빡세니까 돈 써서 가야지~어차피 내가하면 못해~하는 맘으로 다 사버리니까
업자들만 신나서 계속 붙고 좋은 자리는 점점 업자들한테만 가고 무한 반복인거같음…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