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걔들도 금수저는 정해져있고 한국으로 해투오려면 돈 많이 깨지는데 거기다 업자들이 플미 부르니까 돈 있는 애들만 계속 좋은데 간다고 싫어함 해외팬들이라고 다 부자가 아님..


 
익인1
정상팬이면 누구든 당연히 욕하겠지
19일 전
익인1
중국이 이런쪽으로는 진짜 개악질이야 상도덕 제로인듯
19일 전
익인2
고척 4층도 중국인 올라온다는거 보면 플미가 미쳤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95 02.01 14:171429 8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94 02.01 13:3717695 1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92 02.01 16:1226248 6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닠ㅋㅋㅋㅋㅋ굴가방 54 02.01 13:262563 22
플레이브어이 직장인플둥이들 월요일 연차 썼어? 55 02.01 20:291408 0
 
마플 하이브는 물론이고 하이브빠들도 다 망하셨으면...4 01.23 17:14 159 0
OnAir 국힘 피크민 하는 거 아님?1 01.23 17:14 88 0
10년째 못헤어나오는 울부짖으며 부르는 이창섭2 01.23 17:14 174 5
보플2 대충 언제예상해?3 01.23 17:14 123 0
OnAir 공수처가 체포 영장 집행할 때만 해도 국민만 보고6 01.23 17:13 273 0
마크 정말 확신의 쿨톤이구나4 01.23 17:13 282 0
솔직히 공수처 부둥부둥하게 된거 지분 90은 티비조선 억까 때문임5 01.23 17:13 179 0
마플 민희진도 그런데 뉴진스 ㄹㅇ 털릴거 없나보다4 01.23 17:13 458 0
OnAir 아니 또 나가....? 01.23 17:13 38 0
OnAir 국짐 나간다4 01.23 17:12 105 0
초대 최연준은 그냥 미친게 맞습니다4 01.23 17:12 167 0
OnAir 오동운 잘 반박하고있지? 밥 먹고있는데1 01.23 17:12 150 0
마플 웃긴게 어도어 = 하이브 = 빌리프랩 = 쏘스뮤직 다 김앤장 똑같은 변호사임 이거 알고 있었..4 01.23 17:12 242 0
마플 근데 변호사 만났다고 저러는거 개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3 17:12 87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수사 착수6 01.23 17:12 399 1
아니 공수처는 정말 후회공의 마음이 뭔지 뼈저리게 느껴주게하는 곳이야3 01.23 17:12 298 0
갤럭시 기본은 카메라 별로야?36 01.23 17:11 654 0
스키즈 엠버 다 찰떡이다7 01.23 17:11 323 2
마플 충북도지사는 노영민 아저씨가 청주 집만 안팔았으면 가져올수 있었음 01.23 17:11 35 0
내 숨듣명 살며시 공개1 01.23 17:1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