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8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89 1
엔시티앙콘도 할듯 40 01.27 15:122029 0
엔시티죽을 때까지 우리칠 할 사람 손 🙋‍♀️ 27 0:55144 0
엔시티나 ㅇㅍㅅ판 꽤 큰 두명이 최애들인데 20 2:19569 0
엔시티 127 그 챌린지 떴다ㅋㅋㅋㅋ 18 1:13305 0
 
하 창까지 봤는데 늦어서 튕겨짐 12.25 19:06 9 0
와 루미큐브도 로딩중 뜨다가 튕길 수가 있는거임??? 3 12.25 19:06 48 0
오케이 막판도 광탈.. 12.25 19:06 12 0
와씨 억울해 4 12.25 19:06 35 0
이해찬 첫판 꼴찌였네ㅋㅋㅋㅋㅋ 1 12.25 19:05 37 0
귀요미 8 12.25 19:02 164 0
끝나고 한 판 더 해 12.25 18:58 49 0
하 또 늦음... 8 12.25 18:56 146 0
앱 깔고 튜토리얼도 했는데 그다음을 모르게따... 2 12.25 18:53 57 0
루미큐브 앱이 있구나 신기하네ㅋㅋㅋ 2 12.25 18:53 36 0
민첩한 하루 보내야 돼 5 12.25 18:53 62 0
저거 코드 고정이야?? 2 12.25 18:52 137 0
해찬이 1등하다가 수정받느라 ㅋㅋㅋㅋㅋㅋㅋ 2 12.25 18:51 188 0
우리 막내들 진짜 아가아가하네 12.25 18:50 36 0
루미큐브 한 판에 얼마나 걸려? 6 12.25 18:50 149 0
아니 대뜸 와서 루미큐브 할 사람 구한 게 진짜 웃기네 12.25 18:49 34 0
아 나 루미큐브 처돌이인데 12.25 18:49 19 0
앱 깔아도 12.25 18:48 30 0
나 앱있는데 저거 어케 해?? 5 12.25 18:47 100 0
아니나지금깔고잇어 1 12.25 18:4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