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제 엔딩까지 구덕이 정체, 남편 정체 밝혀질 여정만 남았는데... 그 힘든 길만 남아있다는거 아는 상태에서 일부러 12화 겁나 해피해피하게 만든 느낌이라 보면서 기분 이상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81 06.02 13:3231043 0
드영배 추운 새벽 느낌 나는 여배우 누구 생각나? 약간 독립영화 느낌 나는..? 261 13:1611771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80 06.02 17:4231648 1
드영배 관식이 옷 입고 등장한 실시간 김문수래……106 06.02 12:1628562 0
드영배배우 병크 최악은 학폭 병크 vs 성 병크95 06.02 14:4010018 0
 
OnAir 범수 혹시 마음 가는거냐1 05.11 20:41 21 0
OnAir 대학원생이 교수한테 저걸 말할 수 있다고?2 05.11 20:41 51 0
OnAir 오늘 독수리 다들 일방적으로 부담스러운거 실화냐4 05.11 20:39 82 0
OnAir 허 참 주드라는게... 05.11 20:39 29 0
남경이 파과에서 진짜 이뻐보였음2 05.11 20:37 94 0
최현욱 버블 할까말까...3 05.11 20:36 242 0
OnAir 뭐 막 수정불가 이러면서 이미 여자다 화내면 05.11 20:35 28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구도원이 오이영한테 빠지는거 이해감2 05.11 20:34 960 0
OnAir 작가 럽라 진짜 못쓴다 05.11 20:34 31 0
OnAir 세리는 아무것도 아니였다 05.11 20:34 26 0
OnAir 본인이 제일 이기적인데 05.11 20:34 21 0
OnAir 고백은 본인이 해놓고 광숙이가 친구하자니까 05.11 20:33 34 0
OnAir 회장 왜저래;;; 05.11 20:33 16 0
OnAir 현실에선 저런 성격 진짜 개피곤할듯 믿거성격.. 05.11 20:33 27 0
OnAir 회장님...그거 본인이 사서 고생하신거잖아요 05.11 20:33 17 0
OnAir ??? 회장님 왜저래3 05.11 20:32 64 0
OnAir 그동안 회장님 여러모로 과하긴 했지... 05.11 20:32 28 0
OnAir 회장님 혼자서 짝사랑하다가 고백 차여놓고 왜 05.11 20:31 36 0
도련님은 결혼해도 도련님이라고 부르나?4 05.11 20:29 683 0
마플 상대배팬덤 얘기 계속올라오는거 주어가있었구나2 05.11 20:28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