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김욱 추석에 작정하고 한복 화보 찍어줬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8 01.21 19:311066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331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055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0 01.21 23:013362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75 0
 
16년도부터 23년까지 유우시 숨긴게 너무 신기함5 01.13 23:57 492 0
나 솔직히 자전거랑 핑머는 국적 초월 입덕했으2 01.13 23:57 67 0
나한데 정우 실물 딱 이런느낌이야8 01.13 23:57 248 1
슴 엠넷이랑 손잡고 남돌서바 한번만 해줘봐..3 01.13 23:57 65 0
근데 슴남연생중 반응 제일 좋은 셋이 센터 젤 많이 섬 3 01.13 23:57 175 0
제베원 같은 얼합 서바 데뷔조 또 생길까?11 01.13 23:56 432 0
자전거 슴 남 연생 데뷔했으면 좋겠음3 01.13 23:56 74 0
나이대 생각하면 비공+25명 저기서 추려서 현지화팀1,차기1팀 나오지않을까? 01.13 23:56 31 0
마플 내씨피 관련 신기한거 01.13 23:56 55 0
보고싶은 소재 있어?? 1 01.13 23:56 26 0
옛날에는 뭔가 10대 팬들이 노동 잘 안 하는 이미지였는데 01.13 23:56 40 0
핑크머리 한국인이란 말이있네 ?1 01.13 23:55 143 0
혹시 틧터 상대가 나 뮤트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있는 방법 없지? 01.13 23:55 18 0
슴콘 비공이 더 잘생긴거같아…..3 01.13 23:55 217 0
근데 슴 연습생 풀 진짜 개좋네 01.13 23:55 93 0
안녕하세요 전 정신병자라 대형기획사 소속의 맏형감인 장기연습생을 보면 심장이 뜁니다.......5 01.13 23:55 254 0
엔정우 키 크다1 01.13 23:55 46 0
하투하 독방 생김 01.13 23:54 42 0
숑넨 이거 개좋아서 호모통 개크게 오네 어지럽네 7 01.13 23:54 266 1
나 이거 잘한 거 맞지...?1 01.13 23:5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