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들땜에 스트레스받는게 너무 싫다 내가 왜 그래야하지? 난 본진을 좋아하는건데 왜 걔네땜에 스트레스받아야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8 01.21 19:311066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331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055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0 01.21 23:013362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75 0
 
음잘알들아4 01.14 00:38 17 0
아이브 신곡 일렉 모드로 하고 들으니까 웅장함 미침1 01.14 00:38 79 0
이거 되게 감동이야 ㅈㅇ 도영 료4 01.14 00:37 409 0
너네 본진 있어도 신인 나오면 다 찾아봐?31 01.14 00:37 175 0
솔직히 여기다 연생 언급하면1 01.14 00:37 147 0
근디 슴콘 막콘에서 성찬이 모자쓴거6 01.14 00:37 238 0
슴콘 본 익들..유투브에 127 영질팩 쳐서 직캠 추천 01.14 00:37 63 0
야 여기 자전거연생있는거같은데 여권 안보이지..??뭐지…2 01.14 00:37 163 0
지금 전거랑 헤어밴드 영상 봤는데 01.14 00:37 41 0
근데 진짜 재희는 라스타트 왜 무대보자마자 쟤 데뷔 각이네 싶었음1 01.14 00:37 199 0
원빈이 라방 캡쳐타임때 기특한점10 01.14 00:36 213 13
뷔도 뷔밀병기였잖아3 01.14 00:36 277 0
슴 남돌 데뷔까지 2년은 남은거같은데23 01.14 00:36 585 0
송하? 작년에 ㄷㄹ 해외콘 맨앞줄 앉힌 애 맞는듯2 01.14 00:36 471 0
내년초면 슴 신인남돌vs보플2 가 되겠네 01.14 00:36 59 0
편순인데 오겜패러디 왤케많아 하 01.14 00:36 25 0
마플 아 내본 뒷담화한 스탭 난 못 좋아하겠음..ㅋㅋㅋ 3 01.14 00:36 114 0
최애는 따로있지만 내 영원한 완식 남돌 01.14 00:36 106 0
잡덕하면서 잘 갈아타는 사람한테 궁금한거 있음4 01.14 00:35 45 0
근데 왜 재희 3엔놈이야?17 01.14 00:35 6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