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할 수 있던 게 아니고 데뷔 후에 드림쇼 위해서 잠깐 처음 배웠는데 드림쇼1부터 드림쇼3까지 전부 아크로바틱 활용해서 퍼포먼스에 기여하는 그 정신력과 도전정신이 좋음ㅠ 특히 2,3은 해투 개많이 도는데 그걸 다 해낸 게 라이온킹 심바마냥 자랑하고 싶음
물론 팬의 입장에선 다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공연자의 입장에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아크로바틱 계속 도전하는 게 아님을 알기에 대단하다는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