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6 0:291045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6 02.07 15:123214 0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66 0:06520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47 02.07 12:011791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450 0
 
크로마드리프트에서 CD=불법약물이면 우리 Fugitive 앨범이🫢 01.14 01:05 87 0
뭐지 고냥이 무슨얘기할려구 저렇게 뜸을 1 01.14 01:05 18 0
하민이가 이 시간에 ㅂㅂ을..? 01.14 01:05 11 0
칼리고 로고 디자인 번개모양인것도 다 떡밥이구나 01.14 01:04 20 0
나는 이제 플브가 이 엄청난 세계관을 1 01.14 01:04 58 0
머라 대답햇어 6 01.14 01:04 72 0
우연이어도 0101에 버블온거 너무 대박이얔ㅋㅋㅋㅋ 1 01.14 01:04 30 0
하미나 혹시 네모로직 조아해? 01.14 01:03 17 0
헐 하민아 왔니 01.14 01:03 16 0
아 비밀활동 중인데 말해도되나 1 01.14 01:03 45 0
믹스테이프 : 가수가 놀듯이 가볍게 만든 음악 01.14 01:03 103 0
하민이 버블 1:01에 옴... 6 01.14 01:03 89 0
혹시 알라딘 응모할 때 국가칸 자꾸 공란되는 거 나만 그래..? 4 01.14 01:02 79 0
하미니 버블 보자마자 엉어어엉엉 하미나ㅏㅏㅠㅠㅠ 01.14 01:02 42 0
music... 나라가 내게 허락한 유일한 보약..... 1 01.14 01:02 34 0
하미니 버블 0101 38 01.14 01:02 778 0
하미니 왜 이렇게 깜찍하게 불러 2 01.14 01:01 31 0
잠만 이 타이밍에 1 01.14 01:01 44 0
너무 재밌어서 버추어올라ㅠㅠㅠㅠㅠㅠ 01.14 01:01 18 0
나 사실 이거 좋아요랑 싫어요도 궁금해 1 01.14 01:0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