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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48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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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59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35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6 17:512563 6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4 0:06702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1974 0
 
알라딘 포인트랑 쿠폰 받아거 73600원에 샀는데 4 01.14 02:34 225 0
드럼 뿌셔지겠다 01.14 02:34 76 0
문득 든 생각인데 야타즈 형사인 모습 4 01.14 02:33 119 0
나 아직도 앨범 이름 헷갈림 5 01.14 02:32 215 0
혹시 옞놔러 있니.. 2 01.14 02:32 146 0
칼리고 테크웨어 느좋 ㅍㅇㅌ 2 01.14 02:31 161 0
밤비가 어떠한 사연이 있어서 반강제적으로 칼리고 측에 있었다면 2 01.14 02:30 155 0
앞으로 저 세계관 중심으로 쏟아질 허티 포타, 썰들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풍.. 4 01.14 02:27 120 0
01 = 영원 ......???? 01.14 02:26 102 0
아니 근데 나 ㄹㅇ 첨에는 하민이가 플리 이러길래 1 01.14 02:25 111 0
취조실에 이런애들 있으면 범인 잡을수나 있겠냐구요 4 01.14 02:24 186 0
나 버디물 순수한 마음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2 01.14 02:20 113 0
허티 뜬다 ㄹㅇㅋㅋ 4 01.14 02:19 139 0
갑자기 이거 보니까 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1.14 02:17 226 0
테리가 독일에선 디트리히래 1 01.14 02:16 119 0
테리 나대노 8 01.14 02:16 198 0
심슨 포카가 아니라 이렇게 나올듯 7 01.14 02:16 264 0
우리 이번 컴백 로고가 약간 번개 내리치는 로고잖아 01.14 02:15 52 0
테리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3 01.14 02:14 114 0
ㅅㅍㅈㅇ 시그에 이것도 스포인건가?? 5 01.14 02:13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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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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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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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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