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48 02.09 12:5732492 0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18 02.09 18:4916384 1
드영배리쥬라이크 유혜주 뭐로 유명해진거야?89 02.09 18:149102 0
드영배 우리은행의 새 모델을 맞혀라!69 02.09 16:569262 0
드영배중드 진짜 개설레고 재밌는거70 02.09 19:364519 0
 
천승휘 너무 떽띠해2 01.20 03:16 149 0
옥씨) 내가 적어 본 모든 떡밥을 회수한 결말이야(ㅅㅍ)6 01.20 03:06 1262 2
옥씨 차라리 이번주에 잡힌게 좋은듯 01.20 02:40 273 0
간호사나 의료기사가 주인공인 드라마 보고싶음13 01.20 02:29 819 0
쿠플 유니콘 아는사람2 01.20 02:28 50 0
해품달 리메이크 좀... 해 줬으면...5 01.20 02:24 809 0
소혜는 밉지만 소혜본은 승승장구 하시길3 01.20 02:15 473 0
마플 최애 반응 올 때 군대 간 게 진짜 아쉽다...1 01.20 02:11 175 0
뜬금포이긴 한데 대도시 영수 주기적으로 생각난다 ,, 01.20 02:10 95 0
똥소혜년 피라미드게임에서도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는데..2 01.20 02:08 405 0
옥씨 천승휘 대사가 머리에 안 떠남1 01.20 02:05 793 0
옥태영 할머니 돌아가신거 맞아??3 01.20 02:05 714 0
후기 환승연애 1-3 정주행 후기 01.20 02:04 180 0
여기서 김수현이 손붙잡은사람 김태리라는데14 01.20 01:56 1521 0
옥태영 대단한게 태영이 자기 정체 말 해도 안답답함2 01.20 01:53 668 0
덕수 재원이가 아니라 재온이었구나 01.20 01:50 25 0
아니 근데2 01.20 01:49 117 0
옥씨부인 작가 글 최근에 본 작가중에 젤 잘쓰는듷14 01.20 01:48 1425 1
폭싹속았수다 연출 기대되는게2 01.20 01:47 695 1
드라마 특성상 찐윤겸이 분명 큰 역할 하긴 할듯3 01.20 01:47 72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