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

우리나라 진짜 예쁜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아아씨지비광고1!!!!!! 140 8:563281 11
연예/정보/소식 배달 어플 시장 뒤집고 있는 쿠팡이츠61 12:473359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53 2:172457 1
드영배정년이 엄청 적자인가봄...43 10:066750 0
라이즈다들 라브뜨 언제가? 38 01.27 23:231196 2
 
마플 ㅍㄹㄷㅅ 원래 저래…?7 01.27 21:58 390 0
윳댕 왜저래 진짜 영상 조회수 왜이래 ㅋㅋㅋㅋ 9 01.27 21:58 335 1
원빈: 아 여기 설명서가 있습니다~(일본어를 마주함)11 01.27 21:56 506 11
지디 모자에 스카프패션3 01.27 21:56 162 0
정보/소식 [단독] 설 직후 '반이재명' 여론전 나선다 "중도층 확장에 가장 효과적"8 01.27 21:56 177 0
백현 랑데뷰 아는사람!11 01.27 21:55 206 0
헐 악성 극우 한명 신상 털림13 01.27 21:55 972 0
엔시티 스티커 뭔가 신기하다31 01.27 21:54 597 0
엔비디아 그래프 보고 기겁함..9 01.27 21:53 1162 0
아이유 팔레트에 십센치나 딘 나왔으면 좋겠다3 01.27 21:53 254 0
얘들아 근데 라이즈 진짜 잘생긴애들 많긴하다17 01.27 21:53 820 10
콘서트 직전만 되면 덕심이 식지..? 9 01.27 21:53 70 0
장하오 도입부는 믿고봄7 01.27 21:53 167 1
아니 진짜 이거 ㄹㅇ임 남돌 이름좀 예쁘게 지어줘1 01.27 21:53 234 0
2월 말에 알바그만둘거면 언제말하는거 추천??10 01.27 21:53 128 0
~를 아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이 밈은 어디서 나온거야? 01.27 21:53 33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부산 공연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2 01.27 21:52 112 0
마플 2찍들은 이제 내란선동범들 까는 글에 민주당 어쩌고 하면서 막댓사수까지 하냐 01.27 21:52 30 0
마플 내부정병들 업보빔 제대로 맞음ㅋㅋㅋㅋㅋ5 01.27 21:51 249 0
헐 아니 엔화 갑자기 확 올랐네26 01.27 21:50 2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