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2
우울은 모르겠는데 불안은 확실히 ㅇㅇ 효과 있는 듯


 
익인1
진짜? 나 해 뜨자마자 달릴래
14일 전
글쓴이
런닝머신도 좋구 숨 크게 마쉬면서 달려 힘들면 좀 쉬구 ㅋㅋㅋ
14일 전
익인1
옹야!! 고마워🥹
14일 전
익인2
그래서 ㄱㅇ84 맨날 달리자나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아아씨지비광고1!!!!!! 140 8:563210 11
드영배작년이랑 올해 나온 드라마 중 뭐가 가장 재밌었어?114 01.27 22:464637 0
연예/정보/소식 배달 어플 시장 뒤집고 있는 쿠팡이츠60 12:473163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53 2:172429 1
라이즈다들 라브뜨 언제가? 38 01.27 23:231180 2
 
최애른인데 왼캐해가 더 맘에듦 01.27 23:01 50 0
엔시티 위시 01.27 23:01 121 0
오늘자 성한빈 얼굴8 01.27 23:01 179 10
내 씨피도 라방오길7 01.27 23:00 198 0
기간으로 보면 뉴진스보다 새 이름으로 활동하는 기간이 더 길겟구나 01.27 23:00 103 0
마플 큰방 마플은 주어를 혹시 우리판...?? 이러는 애들이 많아서 6 01.27 23:00 154 0
로제 엘피 빨간색 품절인데 이제 못구해..🥺? 4 01.27 23:00 74 0
마플 새해목표 탈빠 01.27 23:00 43 0
늘청 얼합 레전드 7 01.27 22:59 232 0
요즘 너무 호감임... 01.27 22:59 52 0
꿈에나와서 좋아지는건 왜일까?2 01.27 22:59 35 0
마플 근데 아이돌 장단 맞추기 어렵지않아??1 01.27 22:59 91 0
얘가 대선후보?ㅋㅋ2 01.27 22:59 103 0
이런 노래 더 알려주랑 4 01.27 22:59 36 0
우리가 굿즈를 사는 이유2 01.27 22:59 42 0
할부지 품에 안겨서 팬미팅 해주는 푸바오2 01.27 22:58 269 0
대명절이다 잼얘만 하자 3 01.27 22:58 107 0
귭청이 라방이란다 7 01.27 22:58 226 0
얘들아 빨래 잘못해서 옷이 이염된거같은데ㅜ5 01.27 22:57 37 0
국힘이 지역구인 동네 개발 잘된편 아님? 01.27 22:5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