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외로움이 너무 길어지는 밤엔
그 맘을 쏘아 올려
나 이 부분 듣고 ㄹㅇ 감탄함
시작은 항상 다 이룬 것처럼
엔딩은 마치 승리한 것처럼
이 가사도 뭔가 좋아
전자는 뭔가 위로해주는 느낌이고 후자는 응원해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