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잡담] 마크 재민 이 사진 좋다 …… | 인스티즈

[잡담] 마크 재민 이 사진 좋다 …… | 인스티즈

둘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잘생김 ……. 🧎‍♂️



 
익인1
뭉클즈아악
8일 전
익인2
소녀가되...
8일 전
익인3
wow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65 14:2411029 10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23 11:001069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55 14:08324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7 16:511019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0 15:362092 21
 
보드게임카페 알바 어떨라나 01.14 12:43 33 0
나솔 10기 현숙 결혼한대11 01.14 12:43 1298 0
도영 웃는남자 왜케 이뻐14 01.14 12:43 307 2
OnAir 맞는말이지2 01.14 12:43 89 0
명재현은 아직 공지 안뜬거지???3 01.14 12:42 742 0
쇼타로가 너무 좋아10 01.14 12:42 320 9
마플 비피엠은 정확히 말하면 카카오 계열사를 개싫어하는 느낌이던데2 01.14 12:41 217 0
마플 실드를 칠 일이 있지4 01.14 12:41 129 0
익인이들은 하츠투하츠 이 사람 누구같아?5 01.14 12:41 497 0
원빈 행복에 자막 이것 뭐에요~?ㅋㅋ3 01.14 12:41 272 0
폼림 직접 성공한 사람들 있어?2 01.14 12:41 80 0
마플 근데 어제 가처분 진짜 왜 걸었던거지1 01.14 12:41 246 0
멍또캣 1주년 기념 대친소 재밌겠당 ㅠㅠㅠㅠ5 01.14 12:40 302 0
마플 아 진심 갈아탈거면 계정이라도 빨아써라5 01.14 12:40 163 0
마플 그동안 왜 필터링 걸 생각을 못했지9 01.14 12:39 50 0
마플 르세라핌 사쿠라 뜨개질 키트 완판9 01.14 12:39 494 0
힙합부들어간 보컬부 이소희 선배님4 01.14 12:39 257 7
바디캠 이런거 아님??13 01.14 12:39 798 0
마플 꾸역꾸역 실드치는 애들 피뎊 보내야겠다 ㅎ 01.14 12:39 51 0
OnAir 총가져와 다 쏴야겠어 01.14 12:3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