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올해 갈려나? 그러면 연기대상 하면 못오는거?


 
익인1
내년? 아직 96도 안간 배우들이 많던데
13일 전
익인2
연대에서 보고 싶은데 ㅠ
12일 전
익인3
내년에 가지않을까? 올해가 96이자나
12일 전
익인4
26년? 올해는 아직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3 01.26 23:1936171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6 01.26 20:0314367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7 01.26 17:4811285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9 01.26 15:4030055 13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8 01.26 22:4813369 0
 
멜로무비 그냥 그해우리는 시즌2 같다 ㅋㅋ4 01.18 15:26 673 0
아니 어떻게 판사님 성함이 차은경 01.18 15:25 60 0
1인 2역이나 다중인격 이중인격 연기하면92 01.18 15:18 3442 0
마플 눈물의 여왕 뭐가 별로였어?66 01.18 15:18 4219 0
내 심장을 쏴라 재밌어?8 01.18 15:17 150 0
넷플릭스 구독한 익들아 이영화봐!!!24 01.18 15:17 7029 1
마플 송강호도 지금 흥행 5번째 말아먹고 있구나7 01.18 15:15 352 0
저번주 옥씨 재밌었어??5 01.18 15:06 247 0
마플 사고쳐서 좋아하던 드라마 재탕 못 하는 거 젤 열받음7 01.18 14:58 123 0
나 지금 환혼보는데 궁금한거 있어2 01.18 14:36 232 0
나대신꿈 겨울에 재탕 해야함5 01.18 14:36 333 2
꽃선비열애사에 신데렐라게임 서브남 배우 나옴3 01.18 14:35 320 3
김유정 인스타그램 업데이트!!!6 01.18 14:33 2491 5
와씨 서강준 이번 작품 개재밌겠는데?6 01.18 14:31 1611 0
소혜아씨도 미치긴하겠다 01.18 14:31 457 0
체크인한양 그래서 설매화 죽었어 살았어5 01.18 14:29 150 0
이남자 유부남이었니.....6 01.18 14:26 581 0
드라마 추천해주라! (넷플 쿠플만)5 01.18 14:25 181 0
마플 김민희 신기한게 이거임1 01.18 14:25 316 0
정보/소식 추영우, 가짜행세 들통 위기…파혼 상대 하율리 마주치기 일보 직전 [옥씨부인전] 01.18 14:22 5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