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했었음 예를들어 어떤 느낌이나 장르로 연기하는 거 보고싶다는 구체적인 말도
근데 요즘들어 이런 말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싫어하는 팬들 많아진 것 같은 기분이야... 이제 조심해야겠음
근데 정말 나쁜 의도는 1도 없다는거 알아줬으면... 오히려 내 기준 잘생기고 예쁘거나 유니크하고 서사있어보이는 얼굴들이라 스토리있는 드라마/영화 캐릭터로 만나보고 싶다는 사심같은거지ㅋㅋㅋㅋ
그 돌들이 그룹내에서 포지션이 약해보여서 갖다붙이는 말도 아니고 뭐하는 포지션인지 정확히 모를때가 더 많았고ㅋㅋㅋ 또 반대로 아이돌이란 직업을 하대한것도 아님... 그냥 얼빠일뿐이고 드덕일뿐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