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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성2에서 해리가 자기도 호크룩스 중 하나인거 알고 볼드모트한테 죽임 당하러 가잖아 그때 볼드모트가 해리한테 아바다카다브라 쐈을 때 정작 죽은건 해리가 아니고 볼드모트의 영혼이었고! 그때 볼드모트도 쓰러졌다가 일어나던데 볼드모트는 이때 자기 호크룩스가 파괴된거
알았던거야? 그동안은 호크룩스가 파괴될 때마다 다 느꼈잖아 그때 자기도 모르게 만들었던 호크룩스가 파괴된거 알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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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 내 영혼도 죽었지만 자기 타겟?이던 해리도 죽었으니 만족한건가..?
17일 전
익인1
응 어쨌든 죽였(다고 믿었)으니까 호그와트도 굴복할 거라고 생각해서 만족했을 듯!
17일 전
익인2
그치 글고 호그와트 기세꺾을 수 있으니까,,, 해리 델꼬 들어가잖아 볼드모트가 바라는게 자기 영생 플러스 죽먹자 늘리기(순혈) 이런느낌이지 않았나
17일 전
익인3
내 기억에는 ㄹㅇ 몰랐던 걸로 기억함
아예 해리가 본인 호크룩스인걸 몰랐어서..
걍 죽은 줄 알고 조아햇고 + 해리가 호크룩스인지 모르고 공격했는데
볼드모트가 쓴 지팡이가 해리꺼엿거든...그 지팡이는 주인 공격을 안함 그래서 ㅎㅎ해리죽엇다오예~하고잇는데 해리는 살고 호크룩스만 공격하게 되는 그림인지 몰랏던거같아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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