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1시간 전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12부작 시초가 사내맞선 아니었나???6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602l
그래서 그때 사람들이 12부작이라 전개 빨라서 좋다고 좋아했던거같은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프로듀사
13일 전
익인2
그 전부터 간간이 있긴 했음 오월의 청춘 해피니스도 12
13일 전
글쓴이
아 그렇넹
13일 전
익인3
신의퀴즈 부암동 복수자들등등
10부작, 12부작 간간히 있던걸로 기억?
13일 전
익인4
아니 그 한참전임 그리고 일본드라마가 옛날부터 보통 12부작정도 됐었음
13일 전
익인5
난 프로듀ㅛㅏ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43 01.26 23:1943917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33 01.26 20:0317379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115 01.26 17:4813839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42 01.26 15:4032372 14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84 01.26 22:4816178 0
 
나완비 끝나면 비숲 봐야지...4 01.18 14:07 123 0
하얼빈 대만도 제패하러 감. 근데 현빈 무엇2 01.18 14:06 258 0
연애 말고 결혼 어때 ? 4 01.18 14:04 79 0
나완비 지금까지 보면서 설렌적은 없는데1 01.18 14:00 307 0
커넥션 심장졸이면서 봐야되는 내용이야?1 01.18 13:58 50 0
나 진짜 스토브리그 축구판 버전으로 보고싶음🥺1 01.18 13:56 88 0
쿠플 볼 거 추천해줄사람14 01.18 13:44 190 0
외국에서는 한국 이미지가17 01.18 13:41 2244 0
아니 디플 자막크기 실환가20 01.18 13:41 2993 0
왕이 된 남자 재밌어? 볼까.. 01.18 13:37 23 0
나완비 유은호 어릴때 집에 불 나잖아3 01.18 13:37 246 0
정보/소식 이세영-나인우 어부바, 헤어졌어도 숨길 수 없는 핑크빛 (모텔캘리)5 01.18 13:35 227 0
정보/소식 비주얼 무슨 일… 한껏 꾸민 한지민X이준혁, 마음 자각했나 (나완비) 01.18 13:35 115 0
정보/소식 김지은, 도박장 오픈…딜러로 변신한 하오나 4인방 (체크인 한양)4 01.18 13:34 369 0
넷플 이두나 본 사람??14 01.18 13:34 287 0
반짝이는 워터멜론 은결은유 설렌다 ㅜㅜㅜ4 01.18 13:31 653 0
멜로무비 버스광고 시작했나봐2 01.18 13:30 147 1
체크인한양 이게 덕수의 마음이야🫶2 01.18 13:28 125 0
수지 어제 나라는가수팀 사람들 만났나봐4 01.18 13:24 910 0
마플 별들에게 물어봐 편성 늦은거 후반 cg작업 때문만은 아닌듯5 01.18 13:24 304 0
처음이전613614615616617618619620621622623624다음
검색  새 글 (W) 
덕질 업그레이드 🛠️
Image
ㄱ연성..
Image
티켓팅
Image
To 소속사
Image
픽션
Image
iChar..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정보/소식 5년 전 작품인데… 갑자기 '넷플릭스 2위'까지 치고 올라온 한국 영화 16
2초록글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 343
3 이거 보고 나도 한예종 연기를 좋아하는구나 알았음 1
4연휴길어서 영화관 특수인건데 이걸 못 받아먹네ㅠㅠ 23
5 옥씨 성윤겸 도겸이한테 맞을 때 말이야 7
6근데 똥소혜 생각할수록 웃김 8
7옥씨가 선업튀처럼 뜬거야? 7
8나완비 한지민네 회사가 하는 일이 2
9추영우 어쩌다 전원일기때는 태닝한건가 7
10한예종 다큐3일 보면 신기해 3
11나완비 은호 별이 친딸 아닌듯.. 1
12변우석 김수현 요즘 보면 관계성 재밌음 ㅋㅋ 1
13도겸이는 시체 찐윤겸인거 알고 운거겠지? 2
14옥씨부인전 관찰사 목소리 개쩐다 2
15아 중증 헬기 날 때 음악 비트가 익숙해서
16양재원 그래도 대단하지 않니ㅋㅋㅋㅋㅋㅋㅋ 1
17근디 막상 만석이 혼자 청나라가서 살았으면 1
18확실히 한예종이 빡세긴 빡센 듯 19
19나 왜 선업튀 이제 봤지 1
 
1 난 남돌 연기하는 거 최근에 이게 개웃겻음 8
2 정보/소식 "뉴진스 K팝 사업 이해도 상당히 부족, 청소년들 부정적 영향 우려돼" [TD신년기.. 7
3 성찬 좀 일찍 자는 편이라는 거 진짜얌 ?? 7
4 중증외상 다 봤는데
5 확실히 사람이 없네 1
6 타로도 본가 갔나 ? 2
7 우리나라는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야 돼 4
8 눈 내리는거 미챴다 1
9 뉴진스는 아직까지 연말무대에서 데뷔곡 하는거 대박인거같음… 4
10 연애를 할 필요가 없는 이유 4
11 지디는 진심 소화력이
12 ㄱ아예 갠팬인 익들도 자기 최애로 젤 큰 rps 알아?11
13 장원영 냉부해때 김풍 요리하는거 보고 기겁하는거 넘 웃김ㅋㅋ
14 런닝맨 거지분장 2주연속 하는거 알어?? ㅋㅋㅋ1
15 개그맨 김민교? 그 사람이 ㅇㅅㅇ
16 역시 컴백을 해야한다..
17 아이돌이 본업 말고 유사팔거나 애교나 끼부리는것도 할일이라고 생각해?6
18 내 돌 폰 잃어버려서 핫스팟 구걸해서 패드로 소통옴ㅋㅋ1
19 정우들아 정우 그 회식? 그런자리에서4
20 나 러블리즈 노래 중에...wow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이게 최애곡임3
1 지금 서울 날씨 미쳤네 5
2 알바 잘렸는데 진짜 현타온다 ㅋㅋㅋㅋ 22
3 아 엄마 아들네 (예비)부부 벌써 마음에 안듦ㅠ 10
4 중증외상센터 이상한포인트에 꽂혔음 4
5 심심한 사람 지그재그 스벅 깊티 ㄱㄱ 4
6 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 8
7 나도 옛날에 불법사이트로 웹툰봤는데 2
8 뚱뚱한 사람들도 연애를 잘만 한다는걸 느낀게 6
9 내 친동생 진짜 대단한듯 20초에 혼자 5천만원 벌었음 4
10 내가 매달 생활비 60씩 내고 살림까지 90퍼를 내가 다 하는데 15
11 와 살면서 물결펌 처음 해봤는데 관리하는거 왤케 힘들어??? 대박슨 1
12 진짜 사주가 인생에 끼치는 영향은 별로 안 되는데 사주 맹신 왜 하는 걸까 8
13 죽은사람 마주하면 너무슬픈게 1
14 약속을 이정도로 안지키는건 병 아니냐
15 ㅇ오늘 갑자기 새해 인사옴뭐지 14
16 와 서울 눈 장난 없다
17 메이플 두 글자 닉네임 위상 높은 이유가 뭐야?
18 이럼 우리 아랍아랍 커플 맞나 8
19 250 버는 익들아 저축 어느정도 비율로 해?? 9
20 편순이익 알바하다가 어르신한테 용돈받음 ㅠ 5
1 햄스터 건강검진하러 병원왔는데 쌤이 사리사욕 챙김 3
2 역사상 코가 가장 길었던 사람 2
3 ??? : 박찬대씨 보니까 57살이던데 young한 척 그만하시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말하.. 1
4 부동산 전문가들이 곧 집 사기 좋을거라는 이유 1
5 하하 누가봐도 엔프피인게 개웃긴 달글
6 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 1
7 행운을 주는 고양이 디저트🐱🍀 4
8 [런닝맨] 어떤 작업멘트에 대한 전소민과 송지효의 엇갈린 반응
9 초록글 빽햄 한돈 어쩌고 하는 게 짜치는 이유 15
10 무빙에서 모자 관계였던 나완비 배우둘 1
11 어떤 빌런이 나와도 역대급인 배민 요청 사항 1
12 유독 역사가 반복된 일본
13 ㅇㅅㅇ 사주 5
14 구속기소된 尹, 구치소서 설맞이…독방 그대로 머물 듯
15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16 남들한텐 쉬운데 나한텐 어려운 일 뭐야 11
17 '엄마'에 대한 감정 딱 한 단어로 말해보는 달글 13
18 너네 솔직히 윤석열 대통령님 그렇게나 괴롭히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 안함?
19 🚨부정선거 선동하는 2찍들 입꾹닫하게 만드는 방법🚨
20 방송사별 대통령 구속 반응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