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오아시스 스토리를 정확하게 모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보다가 시대극이라 그런가 자극적인 느낌 들어서 놨던 걸로 기억 배우들 연기는 잘했다고 듣기는 했는데

[익인1]

철학이와 두식이와 여주가 절친이었음
두식이는 철학이의 식모의 아들이었고
근데 사실 철학이는 두식이의 친동생이었고 철학이를 사모님에게 입양해서 부잣집에서 키우는거였음
그래서 두식이에베 항상 철학이를 위해 살어라라고 강요해왔고 그뜻을 받아서 두식이는 철학이를 위해 살고 했는데 학교에서 이 형제가 그만 여주에게 반해버린거임 근데 여주는 두식이를 맘에들어했음 하지만 철학이는 자기가 부자고 두식이에게 여주를빼앗길수없어서 악역이 됨 철학이가 그러다 사람을 죽였는데 두식이 엄빠가 철학이 대신 감방가라고 시킴 그걸 두번이나 시킴 두식이는 그 일로 철학이를 미워하게 되고 조폭두목이됨 그와중에 여주는 종일 두식이만 찾아다니다 두식이를찾아서 또 붙어있음 그걸 본 철학이는 눈이 뒤집혀서 이번엔 두식이에게 총을 쏨
그대로 죽은줄 알았는데 두식이 부활
그러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짐 바로 두식이와 형제였다는것 철학이는 자기가 식모의 아들이었다는걸 믿을수가없었음 그렇게 더 증오하게 되고 마지막에 총쏘고 디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