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카시마 미카 - 내가 죽기로 마음먹었던 것은
듣는데..
이창섭 커버 보고 진짜 와... 노래 진짜 잘한다고 생각함
잘하는거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는 몰랐음..
?
근데 이 노래가 내 마음과 닮았기 때문이라는데..
그래서 더 슬프게 느껴졌나..
이건
니카시마 미카가 부른 거
미카도 이관개방증으로 엄청 힘들어했었다는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