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남혜승 음감 노래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99l
다 좋은거 같애.. 오스트 앨범 듣는데 넘 좋당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9 02.02 13:0138070 1
드영배 중증 마취과 본체배우 느좋남이야...80 02.02 05:5321563 1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3 02.02 19:0321546 0
드영배넷플 작품별 제작비 현황101 02.02 16:3210466 0
드영배 주지훈 대본리딩공포증 걸린 썰 듣는데 나라면 울었음48 02.02 19:5210266 10
 
OnAir 야씨 아무리 옛날이라도 사람을 단체로 불태운다는건 아니지 01.26 23:25 37 0
OnAir 박준기 이ㅡ *2 01.26 23:25 39 0
OnAir 안돼...우리작은서방님 살려줘.... 01.26 23:25 37 0
OnAir 하 막화에도 억까부인전이네 01.26 23:25 47 0
OnAir 15화보고 다죽자 햇지만1 01.26 23:25 60 0
OnAir 그래 이 둔한놈들아 01.26 23:25 27 0
OnAir 혹시 옥씨부인전 현 임금 선조나 인조 모티브임?4 01.26 23:25 173 0
OnAir 하 다 살려 죽이지마 01.26 23:25 18 0
OnAir 아오!!! 01.26 23:25 11 0
OnAir 아무리 봐도 찐사는 도겸인 거 같다…3 01.26 23:25 203 0
OnAir 나 근데 옥태영 오빠도 궁금함 01.26 23:24 54 0
OnAir 진짜 다죽나…? 01.26 23:24 40 0
OnAir 에바지예 불태우는건 너무 야만적이잖아 01.26 23:24 17 0
OnAir 아니 임금좌 이게 무슨소리요 01.26 23:24 47 0
OnAir 도겸이 죽기만 해봐 진짜 01.26 23:24 23 0
OnAir 예?? 01.26 23:24 18 0
OnAir 도겸이 구덕이 죽이지마라 01.26 23:24 14 0
OnAir 군데 옥씨 임금님 스타성.. 01.26 23:24 127 0
OnAir 아 에바야1 01.26 23:24 49 0
OnAir 니 목숨은 승휘 서브 목숨이니까1 01.26 23:23 67 0
처음이전3973983994004014024034044054064074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넷플 무슨 행사하는건가 4
2 정보/소식 엥 배우 김민석 날조 반박글 올라옴 36
3초록글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 73
4별들에게 물어봐 10회 시청률 2
5 이 배우…? 아이돌 이름 뭔지 아시는분?? 4
6 제작비 많이들어간거 의외인 드라마들 ㄷㄷ 31
 
 
 
 
1 당뇨 있고 투석하는 사람한테 치명적인건 뭐야? 20
2 하투하 주은 어두운 머리색이 찰떡이야 금발 보다 6
3 추영우 벨드찍던 쌩 신인때부터 빨던 나만의 왕자님이었는데 8
4 정보/소식 하츠투하츠, 지우→카르멘 멤버 8인 비주얼 공개…데뷔 앨범은 'The Chase'
5 오늘 밤새워야 돼서 유튭 엄청 많이 봤는데 10
6 정보/소식 이수만 "세계 1위 한국발 엔터사 목표…'K' 떼고 한류 넘어서자" 4
7 헐 제니랑 정국 솔로 뮤비 감독 같은 사람인거 알았어? 2
8 무도 친해지길바래에서 하와 수 찐으로 싸운거야??
9 어제 플레이브 유튭에서 게임이랑 노래 들려주는 거 구경하고 9
10 와 아 갓세븐 영재 감긴듯 6
11 돌에대해 확신이 없어
 
 
 
 
 
 
 
 
 
1 첫출근중인데 너무 우울해........... 41
2 지하철에서 누가 나한테 18 ㄴ 아!! 해서 개놀랐는데 3
3 회사들어가기 싫어서 차에 앉아있음 9
4 역대급 추위래서 껴입엇는데 그정돈 아닌데? 12
5 당뇨일까봐 무서워서 미루다미루다 검사했는데 1
6 지난 주 금요일에 출근해서 오늘이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의 모임 19
7 2호선에 가정교육 시급한 애들이 있네 6
8 친한 직장동료 결혼 축의금 5만원이면 충분할까? 9
9 공시 원서로 가족이랑 싸울 줄이야.. ㅋㅋㅋㅋㅋ 3
10 출근 안하는 방법 4
11 하객룩으로 이런색 입어도돼? 3
12 익들은 안녕하세요 했는데 상대가 네~ 이러면 5
13 오늘 퇴근하자마자 잘거임… 23
14 걍 쿠팡에서 일하고싶다 일할때 맘 편하고 좋았는데 1
15 직장이 병원인데 뒷담 문화가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거든 4
16 다들 출근하기 싫은 거지???? 2
17 공시생들 기출 omr로 푸는 이유 뭐야?
18 와 뭐지..아이폰 알람이 아예 안들렸어... 2
19 김치찌개 리필가능함? 2
20 아니 이렇게 출퇴근을 반복해야한다고 평생?? 5
1 요즘 흙수저 집안에서 애 낳으면 생기는 일.txt 5
2 앞으로 혈당관리는 유재석처럼 (꿀팁) 15
3 다음주 유퀴즈 출연자
4 외모지상주의, 인권, 성인지 감수성 높아보이는 배우 장동윤 인터뷰 4
5 사실 난 서울에 모든것이 싫음 서울의 모든 인프라를 슈니발렌 망치로 깨먹듯 개박살 조각내서 지방으로 나눠.. 19
6 베트남 국제결혼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1
7 매일 인사하던 소녀가 안 보이자 수사에 나선 경찰 10
8 해외여행에서 자연 경관 보는 거 진짜 감흥 없는데 여긴 너무 좋았음.............jpg 4
9 노브랜드 통마늘 버거 후기.jpg 2
10 직장인들 현재 상황 5
11 줄리안, 결혼한다..신혼집도 방송 최초 공개('등짝스매싱') 2
12 초록글 자연인의 이혼 사유.jpg 26
13 초록글 오늘자 동물농장에 나온 100만원 피해 일으킨 진짜 도둑고양이들.jpg 24
14 참혹한 스웨덴의 현실 jpg 2
15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니? 5
16 카일리제너 코스메틱 들여오는 신라면세점... 7
17 초록글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날 우유크림필드🍩 32
18 줄거리와는 상관없고 뜬금없지만 흥미로운 해리포터 사실이 뭐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