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울나라 사람들 별명 개잘지어 진짴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두 드려야겠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18 10:371028 24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91 14:17428 0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88 13:374018 5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57 11:25287 0
보이넥스트도어2월 출석🩵 52 13:27835 15
 
김명신 카톡 말투 신기함ㅋㅋㅋㅋㅋ9 01.25 12:44 870 0
라이즈 이번 명절 숙제는 멀까 ㅋㅋㅋㅋㅋㅋ3 01.25 12:43 344 0
난 내 크오 절대 주어 안까는 이유가 있음6 01.25 12:43 235 0
정우 이거 진짜 똑같아ㅋㅋㅋ2 01.25 12:42 158 0
회사가 내 씨피의 이런떡밥을 1년간 꽁쳐뒀다는게 믿기지않음....6 01.25 12:42 424 2
정보/소식 아이폰17 Pro CAD 후면 이미지 일부 유출3 01.25 12:42 274 0
마플 내가 봤던 ㄹㅇ 무례했던 크오는 멤버관계성 내려치기... 4 01.25 12:42 166 0
코스메틱 12719 01.25 12:42 1054 17
케이팝 23년도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하락세래14 01.25 12:42 664 0
마플 크오 뭣같은 이유 ㅇㅇ이를 위한 백마탄 왕자님이지만 서브남으로 혼자만 안달내.. 4 01.25 12:41 76 0
난 크오는 그냥 신기함(p) 01.25 12:41 46 0
마플 근데 크오러들은 왜 아득바득 크오가 먹고싶은거야? 2 01.25 12:41 103 0
그럼 둘이 엄청 친하고 떡밥도 꾸준히 있어도 3 01.25 12:40 228 0
마플 원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방송에서 몇 번 만난걸 서사라고 하는데 1 01.25 12:39 115 0
지금 일본 가있는 남돌있어? 3 01.25 12:39 164 0
최근에 인가 미팬한 돌 있어? 1 01.25 12:39 47 0
장터 태연 콘서트 탱콘 양도 받습니다......🥺7 01.25 12:38 207 0
굿즈같은 거 가족한테 숨기는 사람들아3 01.25 12:38 56 0
마플 나는 얼마 못봤디만 그래도 서사있는 크오만 봐가지고 셔틀이란 말이 이해가 잘.. 9 01.25 12:38 135 0
성찬 이때 몇살이었음????10 01.25 12:38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