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름... 진짜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생각남


 
익인1
슈퍼핫..?
16일 전
익인1
넌 태양보다 뜨거워 메가톤 밤~
16일 전
익인2
슈퍼핫
16일 전
익인3
슈퍼핫?
16일 전
익인4
그 슈퍼핫..
16일 전
글쓴이
아맞닼ㅋㅋㅋㅋㅋㅋ다들땡큐
16일 전
익인5
쳇 다들 빠르군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1 01.30 14:4215933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53 01.30 07:182592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6 01.30 23:021368 43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9 01.30 23:2284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2 01.30 08:584472 0
 
OnAir 지금 니네 공무집행방해 현행점 체포 가능이다 비켜라 고지하네 7 01.15 05:19 108 0
OnAir 모니터 4분할로 보는 중ㅋㅋㅋㅋㅋ2 01.15 05:19 165 0
OnAir 하.. 그냥 밀고 들어가면 안되나.. 범죄자를 왜 설득을 해요 ㅠㅠ 01.15 05:19 26 0
OnAir 형기대vs경호처 몸싸움 날 가능성도 있는거야?2 01.15 05:18 123 0
OnAir 지가 뭔데 불허 ㅋㅋ 01.15 05:18 45 0
OnAir 뉴스 보니까 경호처 쪽 못하겠다 싶으면 휴가 내라 01.15 05:18 47 0
OnAir 체포조 뭐해요 01.15 05:18 62 0
OnAir 공수처가 경호처 설득하고있나봄3 01.15 05:18 179 0
아직도 안들어간거야??1 01.15 05:18 282 0
OnAir 정문에 저렇게 버스로 세워놓고.. 막상 경찰들이 나오라고 하면 순순히 나오.. 01.15 05:17 33 0
OnAir 지금 왜 못들어가?5 01.15 05:16 246 0
OnAir 변호인단 좀 꺼져 법보다 가까운 주먹 날리기 전에 01.15 05:15 49 0
OnAir 여기 저기 다 보고 싶은 익인이들을 위해 골라봐3 01.15 05:14 222 2
OnAir 불법!!! 계엄!!! 01.15 05:14 52 0
알람맞춰 기상,, 01.15 05:13 30 0
OnAir 다들 뭐 봄? 갈피를 못 잡아서1 01.15 05:13 84 0
OnAir 조폭 잡는게 형사 기동대구나1 01.15 05:13 91 0
OnAir 형사 기동대 이제 출발하나봄2 01.15 05:12 198 0
OnAir 근데 공수처 경찰 진짜 개빡치다 못해 이 갈았나보다3 01.15 05:12 191 0
OnAir 다들 안잔거야 자다 깬거야24 01.15 05:12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