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독감주사맞기

아 맞으라고~~~~~~~~



 
익인1
맞으라고 이제똥~~!!!!!!! (나도 안 맞음
21일 전
글쓴이
아 너도 맞아~~~~~~~~~!!!!!!!
21일 전
익인2
맞고 아프지마라고~!~~!~!~!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85 02.04 14:2018164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89 02.04 08:1233163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2625 02.04 23:491797 8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80 02.04 10:311857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02.04 20:023190 7
 
이분 아이돌이였으면 인기 겁나 많았겠지?1 01.14 19:38 98 0
아니 성한빈 왜 다잘해21 01.14 19:38 509 26
나 이렇게 정성스런 라이즈 홈마 처음봐..7 01.14 19:37 727 17
나 앨범도 안 사고 콘서트만 가는데 덕메 있을 때는 3 01.14 19:37 33 0
IVE(아이브) - 'REBEL HEART' Challenged by 터치드(TOUCHED)..3 01.14 19:37 79 1
빌런제노도 뭔가 사정이 있었을거 같아...2 01.14 19:37 64 0
마플 이거 그냥 스엠신인 나온다니까 나타난 정병 그런거지?6 01.14 19:37 169 0
런닝맨 다시보기 하는데 시민분 새해 소원이 01.14 19:36 76 0
멜론티켓pc 새로고침이야 아니면 저절로 나타나??4 01.14 19:36 103 0
근데 특공대 투입은 안하는거?4 01.14 19:36 46 0
?? Chio라는 슴 연습생있잖아6 01.14 19:36 374 0
집 앞 피방 원래 티켓팅 하는 사람 없었는데... 01.14 19:36 56 0
오늘 체포 다들 밤샐거임?5 01.14 19:36 153 0
하투하 외국멤 인도네시아 1명 뿐이야 ?6 01.14 19:36 240 0
정보/소식 [단독] 서울경찰청 "15일 새벽 3시 반 기동대 집결"…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나..4 01.14 19:36 269 1
앤톤 슴콘 붐붐베 4K 직캠 올라왔다4 01.14 19:35 195 13
정보/소식 [단독] 공수처, 수사인력 전원 尹 체포 투입…오전 4시 집결4 01.14 19:35 191 1
장터 탱콘 용병구해ㅜ!!사례할게 멜티잘하는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01.14 19:35 139 0
태연콘 선예매 카드 입금 다 상관없나....?3 01.14 19:35 107 0
장터 탱콘 용병필요한사람3 01.14 19:35 4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