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양이가 되고 싶다더니 진짜 고양이가 됐는데 어캄

1정보/소식 아이브 안유진 '교통사고땐 한방병원' 발언에 한의사들 "덤터기 씌우는 곳 매도” 불쾌 37

2 정보/소식 [단독] 오성훈, 녹음실서 사망..MC몽 통곡 애도물결 '5일 발인' (종합) 9

3 오늘 아침, 윤상(abn) 비하 떴는데 앤톤이 옷 공유하셨대 20

4 서울 체감온도가 카이 열명이라는거 개욱기네 ㅠ 5

5아니 근데 오요안나 일년동안 1600만원 번건 뭐임 1

6 아이브 다이브 4기 모집 사진 왜케 예쁨 2

7근데 미감은 어케키우는걸까 20

8근데 기상캐스터 한분이 모든 날씨를 다 할 수는 없잖아ㅠ 2

9하투하 팬클럽명 모집한다네 우리가 지어보자 23

10오케 하츠투하츠 팬클럽명 생각해냈다

11 청문회에 무속인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2ㄱ내 씨피 어사라고 억까 당했던 게 진짜 전생같다....... 2

13 툽수빈 이거 무슨 상황인거야?ㅋㅋㅋㅋ 왜케 다급해보여ㅋㅋㅋㅋ 3

14 블핑 지수 사진 봐....얼굴 ㄹㅈㄷ다 3

15스킨이 세럼보다 더 무거운 제형인데 기초 순서 3

16 윈터 존니 ㄱㅇㅇ ㅜㅜㅜㅜ 4

17 닝닝 중국녀자 특유의 쾌녀 모먼트가 좋아

18내돌 다리보고 충격받음 2

19 권지용 진짜 변태같아ㅋㅋㅋ

20플레이브 타이틀 라이브 한거 보고있는데 5

1 수지 뭔가 안나 찍은이후로 다 안나같음 24

2 정보/소식 "수억원 출연료 값도 못하고” 처참한 '쓴맛'…결국 넷플릭스에 줄섰다 5

3 김우빈 진짜 류크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

4 톱스타 고윤정이라니... 1

5 넷플은 로맨스 드라마 이런 연출, 때깔이 다 똑같아서 너무 구림.. 13

6 근데 히트맨 검수녀는 노잼인데 8

7 수지랑 고윤정 둘다 차기작 꾸꾸꾸인가 19

8 헐 ㄱㅁㅅ 억까였구나

9 다지니 우리집 인근에서 촬영 많이 했는데 ㅅㅍㅈㅇ… 2

10 이거 수지 24살 때래 6

11 와 원작 백강혁 더 심하넼ㅋㅋㅋㅋㅋㅋㅋ7

12 김우빈 스틸컷 보는데 뼈대 진짜 큰 것 같다1

13 김도훈 나완비에서는 별로야?2

14 약간 난 수지도 그렇고 그 아이돌이다가 배우로 전환한 사람 특유의 버석건조 시점이 오는데 그게 좋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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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4

16 지창욱은 진짜 여운이..1

17 수지 이 사진 분위기 쩐다4

18 다지니 기대돼2

19 영화판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될까??8

20 다들 빕스 가격 얼만지알아??

1 오전반차쓰고 면접보고 출근했는데 9

2 진짜 나만큼 인생 망한 사람도 없을듯 35

3 이거 15000원인데 왜 싸게 느껴지지?? 17

4 아니 내 동생 면접보러 갔는데 mbti를 물어보더래 20

5 부모님 노후 자금 진짜 안 대주고 싶다 나중에 ㅋㅋㅋ ㅜㅜㅜ 9

6 프라다 신상 가방 살말 2

7 몇키로같아? 27

8 덧니 있는사람한테 교정 생각 없냐고 묻는거 실례이려나 4

9 우리동네 당근김밥 얼마게?, 6

10 st보다 nf를 더 선호함? 16

11 배민에서 술 시키는 것도 민중 검사해?? 6

12 서울무신사가려면 어디로ㅠ가야돼? 8

13 입술색 없는 찐 쌩얼도 예쁘려면 3

14 자기 분야에서는 뛰어나야하는듯 27

15 마스크색깔 안보고 샀는데 까만색뭐임

16 공무원이랑 공기업 중에 뭐가 더 어려워? 2

17 타인에 대한 통제 성향 심한 익있어? 1

18 다들 회사 외출 자유로워? 4

19 카페 알바 7시간 해본 익인이 6

20 옷 뭐가더 예뻐?? 4

1 "유부남이 왜 내 딸 만나" 땅에 파묻고 폭행한 무서운 가족들 18

2 몇 년동안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못 불렀단 에일리 2

3 내 최애 작가 기욤뮈소 미친필력 모음 3

4 지인이 진짜 너무 부러우면 어떻게 해야해

5 솔직히 이런거 너무 웃긴 사람들의 모임 12

6 난 그냥 1인이 소유할수 있는 주택은 2~3가구로 제한해야된다고 봐.twt 4

7 불 났을 때 남편 살릴 수 있는 방법 3

8 신메뉴 개발하기 너무 귀찮았던 한솥 근황.JPG 20

9 이젠 보석함 수준이 아니라 KC인증이라는 홍석천 인스타그램 9

10 회사원에게도 회사원인권조례가 필요한 이유.jpg

11 '원경' 차주영, 이현욱 칼바람에 다 잃었다...최고 6.1% 1

12 친일파의 교가를 바꾼 여고생.jpg 11

13 박경 오글오글 저주사건 50

14 <폭싹 속았수다>로 넷플릭스 드라마 최초로 선보이는 방영 방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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