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반에 컨펌해달라고 뭔 영상 보냈길래 보니까 ‘작업실문닫고내여자라니까열창영상’ 끝까지 모니터링하고 있는 직원분 어떠셨을까 아 배아파 하제발 https://t.co/PyxBwh528m pic.twitter.com/wlWmi2QfbG
— 양정원.zip (@209zip) January 14, 2025
새벽에 누난 내여자니까 열창하고 녹화하고 컨펌받았을 생각하니까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음리 안참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 고양이 재롱 미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