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좋아하는 엔시티 말 있어? 29 02.09 23:14922 1
엔시티도영이 뮤지컬 진짜 잘하더라 12 02.09 20:54356 11
엔시티쟈니 취켓 했어.. 11 02.09 13:151286 1
엔시티딥디크 애들이 쓰는 향 뭐였어?? 11 02.09 14:02385 0
엔시티127 시티고 다시 보는 중인데 심들은 다시 음방했으면 하는 곡 뭐야? 9 02.09 21:34104 0
 
칠콘 옷 2 01.18 15:02 128 0
사첵 본인확인 줄 어때? 1 01.18 15:02 74 0
칠콘 스포 뜬 곡 알려줄 사람.....(ㅅㅍㅈㅇ) 미리 달아둠 7 01.18 15:01 156 0
오늘도 무대에서 과일 먹을까 애들?!? 2 01.18 14:55 92 0
마플 아니 진심 드삼쇼도 그렇고 칠콘도 그렇고 6 01.18 14:53 326 0
지금 사첵 입장 하고 있어? 6 01.18 14:52 113 0
칠콘가는 심들 다들 옷 어케 입음? 8 01.18 14:47 176 0
엠디 역대급 빡친다 ㅋㅋㅋㅋㅋㅋㅋ 7 01.18 14:47 384 0
마플 . 12 01.18 14:47 424 0
혹시 고척에서 반스 팔아?? 5 01.18 14:45 85 0
난 내일 가는데 갑자기 떨림 01.18 14:44 8 0
사첵 입장줄 서 있는데 5 01.18 14:42 116 0
도영 제외 모든 캡참 품절!! 2 01.18 14:38 204 0
장터 칠콘 첫콘 f18 <-> f17 교환 할 심 있어? 5 01.18 14:30 68 0
127 첫콘 자리 교환할 F1이나 F8인 심! 7 01.18 14:27 102 0
엔기티존 콘서트부스 몇시까지 여는지 아는 심?! 2 01.18 14:25 53 0
장터 도영 웃남 아무회차나 1층 1~3열 이내로 구해요 🥺 01.18 14:24 37 0
현장인 심들 AS부스에 구믐 꽁다리 파는지 알려주시술 ㅠㅜㅠㅠㅜ 01.18 14:24 18 0
기차에서 화장하려고 다 챙겨와놓고 1 01.18 14:22 132 0
헐 물 까먹을 뻔 2 01.18 14:21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