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6 11:37480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1 13:0121953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2 16:24671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24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61 1
 
왼은 그대로고 른만 무럭무럭 자라나서 1 01.24 02:13 105 0
미자 벗어난 멤 왼으로 먹는다... 3 01.24 02:13 118 0
백프로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월투 돌리면 보컬이 늘어오는듯?2 01.24 02:13 400 0
멍링은 들이대고 ? 스러운 멘트치는 멍보다 아무런 제지도 반박도 없이 가만히.. 3 01.24 02:13 144 0
나같은 경우엔 그냥 올라운더임 3 01.24 02:12 177 0
아이폰에서 플립으로 갈아타고 제일 맘에 드는건 송은석3 01.24 02:12 113 1
남들이 다 멍왼냥른할때 나혼자 냥왼멍른함 4 01.24 02:12 118 1
오늘부로 포타 구매갯수 3000개 넘음ㅋㅋㅋㅋㅋ 1 01.24 02:12 73 0
#어디서나소수인키작공러들화이팅 #화끈하게작은미인공화이팅 #역덩치케미진짜좋아하.. 6 01.24 02:11 124 0
내씨피는 왼이 른한테 매일매일 서운하다고함 1 01.24 02:11 90 0
나 요즘 도재가 좋아... 2 01.24 02:11 91 0
익들아 뮤뱅 사녹 딜레이 궁금한거잇어2 01.24 02:11 88 0
진정한 포타 처돌이들은 타판 포타도 걍 다 읽더라 9 01.24 02:10 160 0
요즘 외국인들 배송비 포함해달라고 하는 게 유행이야??2 01.24 02:10 64 0
혹시 나도 껴도 될까 내 최애도 왼 른 봐 줘 ㅠ 32 01.24 02:10 384 0
손님 여기는 팬싸인회장이에요 5 01.24 02:10 244 0
정보/소식 ???: 흑흑 ㅠㅠㅠ 잡혀갈꺼 같아요 ㅠㅠ3 01.24 02:09 367 0
혹시 그 플 중에 미안한데 ㅇㅍㅅ 표시된 건 못 끄나..?6 01.24 02:09 290 0
너네 씨피취향이나 선호하는 왼른설정 있어? 3 01.24 02:09 108 0
나는 각 그룹별로 보는 씨피가 따로 잇음 1 01.24 02:09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