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잡담] ㅠㅠ아이브 가사 너무감동이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590 02.09 20:4914574 3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50 02.09 12:5734210 0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2501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85 0:001286 17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54 02.09 23:091797 0
 
뭐? 트럼프를 믿고 있다고? 01.19 10:55 42 0
이상황에서도 동덕여대를 끌고 나오는 게 너무 얼탱인디?7 01.19 10:54 259 0
어떡하냐 국짐이 재명이를 너무사랑함...1 01.19 10:54 77 0
근데 새벽에 무서운거 우리쪽 유튜버 몰래 잠입해있다가 걸려서1 01.19 10:53 707 0
와 법원 컴퓨터 본체까지 뿌쉈대 ㅋㅋㅋㅋㅋ 형량이 결코 가볍지 않겠구나37 01.19 10:53 2238 0
졸려서 4시에 잠들었는데 개난장판이았구나 01.19 10:52 89 0
헌재에서도 법원폭동한거 얘기할텐데1 01.19 10:52 349 0
마플 극우들이 이재명 악마화 하는거 보고 있으면 ㅎㅂㅇ가 ㅁㅎㅈ 악마화 시키는거 보고 있는것 같음.. 01.19 10:52 59 0
보넥도 노래 너무조타…3 01.19 10:51 129 9
자기 제외 모든이들 npc로만 보던 업보 제대로 치르는 거 같음5 01.19 10:51 309 0
근데 뭐 맘껏 때려부숴라 ㅠ2 01.19 10:51 206 0
와중에 어제 찬성 집회에서 어르신한테 받은 약과가6 01.19 10:51 285 0
아니 둘다 잘못 된거라고 했더니19 01.19 10:51 559 0
윤사모 서부지법 폭동관련 공지 뜸4 01.19 10:50 1254 0
윤석열은 이재명 언제부터 싫어하게 됐을까?2 01.19 10:50 110 0
마플 갈라치기 하기 싫은데 내란당에서 자꾸 (청년)을 강조함 01.19 10:50 69 0
석열이가 이제 법원에 이의신청하면 01.19 10:50 58 0
정보/소식 권선동 "경찰 과잉대응 조사해야"35 01.19 10:50 1758 0
법원때려부순거 노인네들이 아니라 젊은놈들이라9 01.19 10:49 1672 0
마플 커뮤 돌아다니면서 여론 돌릴 시간에 같은 편이나 도와줘라ㅠㅠㅠ4 01.19 10:4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