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어사즈 언급 보이길래!!


 
익인1
소취글이야ㅋㅋ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93 02.07 21:4421070 4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75 10:38326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92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857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818 25
 
마플 아 난 다른 것보다 아이돌들 그게 싫어 01.20 23:03 147 0
윤석열 지지자 처음 분신시도 했던 50대 죽었네 01.20 23:03 78 0
장동민딸 지우!2 01.20 23:03 150 0
마플 근데 ㅇㅇㅅ 팬덤은 본인 돌 멤도7 01.20 23:03 592 0
오늘 원빈이 삔알타임 티키타카 재밌다4 01.20 23:02 209 0
위시 슴콘이후로 유입 늘었나?8 01.20 23:02 561 0
포타 넴드 샤라웃 당한거 아닌거같은데 1 01.20 23:02 206 0
팬들이 오프에서 도영 귀여워 죽는 이유 이거같다..14 01.20 23:02 388 13
정보/소식 [속보] '서부지법 난동' 구속영장 5명 중 3명 기각 "폭행 경미"5 01.20 23:02 239 0
마플 트위터에서 본진 조롱알티 태우는 애들보면8 01.20 23:01 250 0
열심히 활동하는 마크때문에2 01.20 23:01 128 0
포마에서 빠른구매 하면 며칠만에 오는지 아는사람2 01.20 23:01 72 0
삐니 어릴때 야구도 했었구나1 01.20 23:00 89 0
정우 쌩얼 실제로 본적있는사람? 13 01.20 23:00 241 0
마플 송혜교 요새 반응 좋은거 진짜 신기함19 01.20 22:59 720 0
라이즈 컴백하면 소취하고 싶은게 너무 많음8 01.20 22:58 529 1
마플 구독계만 굴리고 비계도 없는데2 01.20 22:58 127 0
아 갑자기 비빔밥 먹고싶네1 01.20 22:57 42 0
성한빈 엄청 귀여운사진 봄17 01.20 22:57 399 8
아니 명재현 울 때 뿌엥끼잉끼잉흐엉😭 하고 우는 거 왤케 귀엽지ㅋㅋ2 01.20 22:56 14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