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용병 해주기로 했는데 연락 안돼서 다른사람 도오ㅏ줄게


 
익인1
나나! 될까?
19일 전
글쓴이
웅 장터 줘!
19일 전
익인1
익인1
이렇게 주면 되는 거야?
19일 전
익인2
나!!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9 11:374899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2 13:012240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6 16:247022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4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82 1
 
지디 보려고 밤샜는데 01.24 09:01 383 0
너네 같이 팀플하고 싶은 연예인 있음?10 01.24 09:01 271 0
성한빈 아침부터10 01.24 09:00 453 5
마플 빨리 새 최애 찾고 싶다1 01.24 08:59 83 0
반택에 대해 잘 아는 사람잠깐 들어와봐요🥺🥺6 01.24 08:59 200 0
정보/소식 JTBC, 설 연휴 라인업 공개… '빅토리'→'냉장고를 부탁해' 몰아보기 01.24 08:59 73 0
정보/소식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 어도어 가처분 판결에 쏠린 눈5 01.24 08:59 1091 0
익들아 이재명 다녀가고 신천지 기관지 광고 다 빠졌대8 01.24 08:59 326 1
라스타트 연생 보플2 참가할 거라는 소문이 있던데2 01.24 08:58 382 0
애기야ㅠㅠㅠ 리쿠야ㅠㅠㅠㅠ2 01.24 08:57 551 0
막내 우나기2 01.24 08:56 277 0
진짜 저런 인간들이랑 한 국가 안에 살다니 01.24 08:56 227 0
정보/소식 홍진호→김영광 총출동…'피의 게임3', 비하인드 코멘터리 공개 01.24 08:56 281 0
1000명 여조는 믿고 2900여만명이 한 선거는 안 믿는게 웃안웃2 01.24 08:55 71 0
김문수 60퍼 까지 올랐다매14 01.24 08:54 954 0
요즘 돌팬들 스포츠로 많이 넘어간 듯12 01.24 08:53 834 0
쟈니 만능표정짤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01.24 08:52 125 0
제노오빠 아프지말아요... 미안해하지말아요.....2 01.24 08:52 625 0
내가 입덕한 순간... 올스타전 보는데 갑자기2 01.24 08:51 378 0
Mbc 연예대상 대상은 전현무 확정이려나?? 01.24 08:51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