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3 01.26 23:1936624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9 01.26 20:0314526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8 01.26 17:4811389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9 01.26 15:4030176 13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8 01.26 22:4813507 0
 
홍상수는 근데 작품 엄청 자주내네 01.18 21:26 55 0
OnAir ㅊㅋㅇ 덕수는 도대체 언제 행복해져..1 01.18 21:25 14 0
OnAir 체크인한양 설매화는 덕수 보호하려고 한거네 ㅠ 01.18 21:25 23 0
OnAir 체크인한양 김지은 연기 처음 보는데 잘한다1 01.18 21:25 25 0
OnAir 체크인한양 아 덕수 불쌍해ㅠㅜㅠㅠㅜㅜ3 01.18 21:24 37 0
OnAir 김민정 배우 작품할때마다 어디 얼어있다가 나오는거 아니야?3 01.18 21:24 54 0
OnAir ㅊㅋㅇ 설매화는 지금 범인 얘기해주면 덕수가 거기로 갈테니까2 01.18 21:23 56 0
OnAir ㅊㅋㅇ 덕수야 ㅠㅜㅜㅜ 01.18 21:22 12 0
OnAir 체크인한양 저 칼 왕자칼인가!4 01.18 21:22 48 0
OnAir 체크인한양 서로의 정체를 숨기고 복수하는 두여자 서사시1 01.18 21:22 30 0
OnAir 체크인한양 제대로 설명 안 해주고 오해라고만 하면 어케 믿어 ㅠ1 01.18 21:22 16 0
OnAir 체크인한양 덕수 좀 짠하다1 01.18 21:21 24 0
OnAir 체크인 오해라고 설명해준다더니 왜 말안해줘ㅠㅠ2 01.18 21:21 35 0
OnAir ㅊㅋㅇ 잉잉 눈물나ㅜ 01.18 21:20 16 0
OnAir ㅊㅋㅇ 덕수아빠가 설매화가 한것처럼 자기손으로 찔렸나봐1 01.18 21:20 51 0
OnAir 체크인한양 저게 진짜라면 덕수 진짜 허무하겠다1 01.18 21:19 33 0
OnAir 체크인 덕수 입장에서는 못믿겠지1 01.18 21:19 19 0
OnAir 체크인한양 덕수는 자기 아빠 찔린거 봤으니까1 01.18 21:19 23 0
나완비 판타지물이야? 01.18 21:18 23 0
OnAir ㅊㅋㅇ 아 ㅠㅠㅠㅠ 01.18 21:1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