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지디태양 갈라쇼 착장 도랐다4 01.24 06:25 1031 0
텔레그램에 박사방보다 피해자 세 배 많은 성범죄 집단 발견됐대5 01.24 06:21 409 0
근데 에프엑스 엠버만 맨날 바지 입힌 이유가 뭐야?6 01.24 06:11 643 0
연예인들은 뭔가 느낌이 다르긴하더라1 01.24 06:10 157 0
지나가다 들은 소녀시대 노래인데 혹시 난 그대없이 살수없다? 이런 가사있는 노래 있나?3 01.24 05:55 144 0
난 평생 탈케를 못할거 같아.. 01.24 05:47 57 0
킥플립 민제 옷 가지고 장난치는 케이주1 01.24 05:43 194 1
새우탕면이 최애 라면인 사람 있나?1 01.24 05:41 55 0
아무도 없으니 박원빈 들튀4 01.24 05:31 359 0
정리글 킥플립 멤버 동물 모에화2 01.24 05:30 800 0
갑자기 궁금한데 2찍커뮤 하는 멤버랑 최애랑 엮기 가능? 6 01.24 05:20 175 0
민희진 독방 ㅁ ㅓ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4 05:07 609 0
아 랜덤굿즈 얼마나 살지 고민임....3 01.24 05:06 63 0
인터넷에 게이찾기 컨텐츠 뭐 이런 것들이 있길래 01.24 05:06 435 0
트위터에서 보고 크림 바르고 샤워하는거 해봤는데 01.24 05:03 96 0
2찍들 광우병 사드전자파 후쿠시마오염수는 안믿고12 01.24 05:00 782 0
엠카 대친소 위시5 01.24 04:57 1137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 사실상 인정.jpg16 01.24 04:53 1906 1
킥플립 동화 진짜 프로다 어깨 탈골 됐는데도 무대 끝까지 하네 ㅠㅠ 01.24 04:49 206 1
예전 여배우 같은 연예인은 요즘 아예없나?11 01.24 04:44 4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