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차분 vs 활발


 
익인1
사람조아 인싸 활발 댕댕이
6일 전
익인1
근데 차분해야 할땐 또 차분해
6일 전
익인2
종종 토크하는 프로나와서 말하는거보면 생각깊고 멘탈이 건강한 느낌
팬들한테 하는거나 기본성격은 활발한거같애
멤버들말로는 슈퍼 E 랬어 ㅋㅋㅋ
어딜가도 친구 사귀고 본인말로는 낯가려본적이 없대 ㅋㅋ

6일 전
익인6
공감공감 ㅎㅎ
6일 전
익인3
활발
6일 전
익인4
대왕말티쥬
6일 전
익인5
리트리버 그 자체임
6일 전
익인6
활발하기도 하고 차분하기도 하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64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탱콘도 양도 가능해?1 01.14 21:03 124 0
현타 제대로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 01.14 21:03 54 0
나오늘 멜티 결제튕 당하고 멘붕오고 지굼 정신차림2 01.14 21:03 34 0
팬클럽 상시가입 누가 시작했냐 진짜5 01.14 21:03 86 0
탱콘 용병 9구역 잡을까 10구역 잡을까 하다가 10구역 잡았는데 후회돼...2 01.14 21:02 167 0
누구 티켓팅함?2 01.14 21:02 39 0
배송지변경은 사기 어떻게 잡아?2 01.14 21:02 68 0
탱콘 첫 5 막 27 ㅇㄷ 갈까11 01.14 21:02 103 0
XLOV 우무티, 천관루이, 하루, 현...노래 중독성 미쳤음 01.14 21:02 17 0
우하하하 작년부터 아이유 다비치 태연 콘서트 다 가는 사람4 01.14 21:02 145 0
혹시 체조 의탠딩/스탠딩 각각 좌석 얼마정도 되는지1 01.14 21:02 24 0
방탄 솔콘은 체조 3일이 기준선?인듯2 01.14 21:02 324 0
체조 시야 한번만 물어봐도 될까??9 01.14 21:02 81 0
체조 무대 일케 생겼으면6 01.14 21:01 204 0
서바의 장단점 이거 맞아? 01.14 21:01 27 0
처음으로 티켓팅 엄마동생한테 부탁했거든?1 01.14 21:01 36 0
요즘 티켓팅 많은 거 기분탓이야 찐이야?4 01.14 21:01 73 0
킥플립 vs 제베원 vs 갓세븐4 01.14 21:01 373 0
장터 태연 중콘 양도 받을 사람11 01.14 21:01 283 0
마플 여기 보면 남 콘서트에 관심 많은 애들 개많음 막말로 어디가 매진 안 된다고2 01.14 21:01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