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수고비잇어내대리분이봐주신대


 
익인1
자리 어디아ㅜ??
19일 전
글쓴이
모르겟어ㅠㅠ 걍 입성목표명 ㄱㄱ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9 11:374899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2 13:012240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6 16:247022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4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82 1
 
마플 이플 온게 여론조사때문에 아닌가12 01.24 11:50 167 0
마플 승한 탈퇴한 거 아니야??7 01.24 11:50 318 0
마플 내친구 ㅇㅅㅍ 모르는데? 하는거 그냥 이해할 생각 없는거 같음1 01.24 11:50 91 0
로제 앨피 구매 생각보다 파랑이 많네 01.24 11:50 80 0
울집 공부만하는 찐머글 개찐천재 공대생 에스파 뉴진스1 01.24 11:50 166 0
마플 진심 아이브는.. 대중들이 사랑해줄수 밖에 없는 그룹같음 01.24 11:50 116 1
나 오늘 지디 코앞에서 찍어왔어ㅎㅋㅎㅋㅋㅋ 16 01.24 11:49 355 5
로제 프랑스 갈라 공연 나온거 방송해?5 01.24 11:49 133 0
오늘자 팀복입고 뮤직뱅크 출근한 갓세븐 ㅋㅋㅋㅋ3 01.24 11:49 324 1
마플 아니...개개인 멤버 아냐는 게 요지가 아니라...6 01.24 11:48 119 0
마플 개웃긴게 유명 여돌멤들 뷰티 유튜버들도 화장법 많이 다루는데 01.24 11:48 44 0
케이팝 공부 열심히 하겠네 01.24 11:48 33 0
와 시민들 기개...ㄹㅈㄷ21 01.24 11:48 1826 7
머글을 그 에쵸티 누구냐던 수능만점자 같은 사람들인줄로만 아는 이들2 01.24 11:48 96 0
와 아이린 컨포 ㄹㅇ 레전드로 잘뽑혔다11 01.24 11:48 938 3
외국인한테 사진요청 들어온 글로벌 디바재명2 01.24 11:47 175 0
이플에 미리 말해둠 아빠들한테 본진 주입해놔 진심2 01.24 11:47 95 0
마플 머글 = 산속에 틀어박혀서 티비와 스마트폰을 보지않고, 책만 읽는 사람1 01.24 11:47 81 0
박주민 요원 ㅋㅋㅋㅋㅋㅋㅋㅌ5 01.24 11:47 363 3
똘 병이가 누구 인형이야?4 01.24 11:4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