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용병이랑해서 창 여러개 띄운사람들만 튕긴거야 뭐야


 
익인1
나 언니껄로 들어갔는데 언니는 잘들어가고 난 비정상떳어
8일 전
익인2
나 혼자하는데 떳다
8일 전
익인3
나 어제 혼자했는데 떳어 ㅠㅠ
8일 전
익인4
나 ㅜ 어젠 안 떴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53 01.22 20:114737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51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7 01.22 22:0516361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71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956 0
 
탱콘 온라인 스트리밍 하나?? 01.14 21:47 14 0
콘서트 양도는 어떻게 받는 거야?2 01.14 21:47 34 0
마플 아 맞춤법 너무 신경쓰여1 01.14 21:47 37 0
킥플립 민제랑 보넥도 운학이랑 초중고 동창이었음???3 01.14 21:47 302 2
태연좋아하는 노래도 좋아하는 가벼운 리스너인데8 01.14 21:47 157 0
원빈 진짜 이거 어케 피함7 01.14 21:46 288 5
하츠투하츠 발레멤만 2명이야ㅋㅋㅋㅋㅋ3 01.14 21:46 984 0
마플 나라위 덕질 아무나 못함 01.14 21:45 22 0
아 진짜 정우 이번 127콘 스스로의 다짐? 겁나 귀여움 ㅋㅋㅋㅋㅋ8 01.14 21:45 373 0
인터파크 계정 여러개 만들 수 잇어?9 01.14 21:45 46 0
체조 1층 2층 차이 많이 클까…????4 01.14 21:45 99 0
카이 인스스ㅜㅜ 29 01.14 21:45 1924 4
읏쇼읏쇼란 말 너무 귀여운거같아 01.14 21:45 18 0
이건 무슨 컨셉이야...? 01.14 21:45 34 0
장터 태연 첫콘 양도받을 익 있니..?4 01.14 21:45 198 0
소희 육아난이도 쌉상7 01.14 21:45 261 12
내 기준 2차 명대사 1등 7 01.14 21:45 105 0
재민 해찬 챌린지 동스케 나왔네ㅋㅋㅋ2 01.14 21:45 208 0
소심발언...라이즈 좀비게임하는거 보는데ㅋㅋㅋ6 01.14 21:44 539 6
아 초록글 ㅇㅇㅂ ㄹㅇ인줄 알았어1 01.14 21:4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