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성찬이떨어지면서원빈가 방패로사용하던 쿠션까지 뺏어감아개웃겨서기절 pic.twitter.com/dVunQFQOvU— 삐콩 (@binbbina) January 14, 2025
아니성찬이떨어지면서원빈가 방패로사용하던 쿠션까지 뺏어감아개웃겨서기절 pic.twitter.com/dVunQFQOvU
순식간에 뺏겨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