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앤톤 그냥 애기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 뉴진스 이름 공모 댓에 neo jeans 등장.. 24

2소신발언인데 걍 이름 안바꾸면 안되나..... 20

3알고보면 민희진 이미 이름 정해두고 8

4외국애들 댓글로 JEANJJA 이러는데 어캄 9

5근데 민희진 뭔가 그룹명 정해놨을거같음 ㅋㅋㅋㅋㅋ 6

6 공수처 앞에 화환 더 갔대 6

7 와 밑에글 보고왔는데 화환 진짜 많이 갔구나 4

8뉴진스 팬덤명 지을때도 팬들이 개구린 미감으로 헛소리 해도 혜인이 : 포켓! 어때요? 민희진: 버니즈로.. 2

9애초에 우린 뉴진스라고 부를거라 ㅋㅋ 진지빨고 했으면 민희진이랑 같이 머리 맞대고 상의했겠지 7

10아오 뉴진스 새이름 레깅스 이거 누가 씀? 3

11 웡필이 버블로 라이즈 허그 부를 준비한다 ㄷㄷ

12아 미안한데 뉴진스 공모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3뉴진스 이름 공모 보는데 민희진 강연때 한 말 생각나서 웃는중

14근데 민희진 이름 잘짓지 않음?? 개신박한데 뜻도 되게 뭔가 심플 투박한데 의미 있어 툭툭 던지는데.. 1

15억까로 팬들 한먹어서 코어만든다는글 어제 봤는데 ㅈㅇ 공수처 4

16공수처 코어 생긴거 웃안웃ㅋㅋㅋ 3

17제베원은 오에스티 낸 멤버만 다섯이네 2

18왜 아이돌들 연습실/녹음실 에선 유독 귀신이 많이 나타날까? 8

19 위시 미라클 원곡자 슈주sbn들이랑 챌린지 떴다 ㅋㅋㅋㅋㅋ

20어도어 막무가내로 뛰쳐나온것처럼 걍 뉴진스 막무가내로 쓰면 안됨? 10

1 조유리랑 원지안 카톡봐 2

2 그 하도 열애설 나서 집에만 잇었더니 또 이상한 소문 났다는 남배누 누구였지? 2

3 드디어 의사 고윤정 본다... 22

4 폭싹 이 짤 슬프다 5

5 폭싹 600억 왜들었을까 싶었는데 티저보고 이해됐음 15

6 슬전의 편성 밀린거 국민 눈치 본줄 알았는데 23

7 정보/소식 '베테랑2' 황정민 아들 변홍준,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공식] 5

8 폭싹 프랑스어 제목 해석 쩐다 8

9 난 임상춘 작가가 ㄹㅇ 궁금함 10

10 정보/소식 [단독] 표지훈(피오), 교권 위해 싸운다..드라마 '참교육' 출연 20

11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46

12 이세영은 월계수 때 왜 인기 많았던거야?4

13 오늘 하이퍼나이프 홍보촬영한다~!!2

17

19 폭싹에서 아이유 애순이 약간 동막골 소나기 생각남4

20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58

1 얘들아 피임 진짜 잘해 ㅠ 6

2 부모님 몰래 편입하다 연말정산 때문에 들켰는데 뭐라고 핑계 대야 넘어갈까 22

3 유튜브 노로바이러스 후기 댓들 장난아님ㅋㅋ 3

4 월 천오백 버는데 달에 7-800쓰는거 너무 많지..? 18

5 토스 100원 이벤트 ㄹㅇ 웃긴게 8

6 나 카페알바 하기 두려운 게 빵집알바 했을 때 스무디 만들고 담을 때 7

7 이번주에 키우던 고양이 죽은 친구랑 주말에 보기로했는데 어떡해야할까 9

8 방귀 많이 뀐다는데 룸메 하지 말까? 8

9 외향인 친구들은 의외로 내향적인 애들 많이 간택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나 결혼 현역?! 인데 서울 기준 결혼 상황 알랴줌

11 경력직 면접보러가도 자기소개 시켜? 7

12 산부인과 가서 관계 언제했다 이런 얘기는 안해? 5

13 퇴직금 입금된거 그냥 뒀더니 계속 오르는데 2

14 옷 하나만 골라쥬라ㅠㅠㅠㅠ제바류ㅠㅠ 7

15 교토가 우리나라로 치면 어디야(?

16 말할때 영어 섞어 쓰면 잘 못알아듣겠어?ㅠㅠ 11

17 임대 아파트 월에 7-8망원 낼 정도면 7

18 화장하고나서 쌍커풀에 파데끼는건 뭐가 문제일까 4

19 너네 읽씹 당하면 기분 나빠? 18

20 40 쓰니 제일 말랐던시절 공개

1 결국 역풍 제대로 맞게 된 디즈니의 블랙워싱 4

2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26

3 한국과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본지분 50% 2

4 역대급 최악의 다이소 빌런 1

5 해리포터에 나오는 음식중 제일 환상이 큰 음식 8

6 삼풍백화점"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17

7 퀄 좋다고 난리난 아이유 드라마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예고편 21

8 qwer) 잼미3주기 추모하는 마젠타

9 한국인 최초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세븐틴 민규 1

10 인도 카스트제도 썰 풀어봄.jpg

11 2024년 위버스 최다 댓글 작성 아티스트 그룹 (매일 평균 41개...) 1

12 직장인 익들 설 보너스 얼마나 받아?.jpg 15

13 🚨영화 서브스턴스의 비밀🚨 4

14 소녀시대 유리가 30주년 맞은 SM에게- 3

15 한국인들은 마늘을 향신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jpg 15

16 경찰서에 침입했던 길냥이는 결국 8

17 김치피자탕수육! 김피탕.jpgif

18 최애 파스타소스 고르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