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첫회는 구덕이가 너무 슬퍼서 못 보겠음ㅠㅠ

구덕서인은 이쁘긴 하다만



 
익인1
맞는장면 너무슬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84 04.22 22:2521295 6
드영배관식이 같은 남자 만나기 vs 10억 받기153 0:394306 0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96 04.22 13:3823187 31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86 04.22 07:5819823 25
드영배올해 지금까지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75 04.22 16:381147 0
 
근데 난 진짜 태어나서 한 번도 엄마아빠한테 금명이처럼 한 적이 없어서9 03.30 02:41 538 0
커뮤 보다보면 진짜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란애들 많구나 느낌5 03.30 02:38 183 0
남주는 진짜 굴려야 맛인듯1 03.30 02:38 115 0
서강준 진기주 진짜 다음에 로맨스 제대로 말아줘..2 03.30 02:37 365 0
폭싹 다시봐도 금명영범 영화관 포옹씬 개웃겨1 03.30 02:36 410 1
폭싹 보는 내내 엄마아빠가 너무 생각남 03.30 02:34 35 0
백상 축하무대 아이유 박보검 듀엣한다고 하면 무슨 노래 소취해?10 03.30 02:34 545 1
은명이의 짜증 기조가1 03.30 02:29 357 0
나는 은명이랑 동룡이랑 친했을 것 같음 03.30 02:29 46 0
박보검 아이유 이 얼굴로 현대물 하나 안찍는건 말 안된다고 본다4 03.30 02:28 527 1
애순이 힝~ 손주까지 다 아는 거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 03.30 02:27 73 0
근데 현실에서 보통 금명이 은명이 수준으로 부모한테 막말을13 03.30 02:25 1019 0
백상 축하무대 아이유 박보검 소취하고 싶다2 03.30 02:25 239 1
나는 중년 애순관식 부부가 너~무 좋았어 03.30 02:23 81 0
병문고 학생 개재밌겠다 도파민이 몇번째 터지는거냐 03.30 02:21 40 0
폭싹 나는 아무것도 보낼 준비가 안 됐는데 03.30 02:20 25 0
폭싹 금명이랑 응팔 보라 서로 안 친했을듯15 03.30 02:18 1130 1
아니 아무리 좋은 드라마라도 비판할점이 있을 수도 있고2 03.30 02:17 249 0
폭싹 나는 아무것도 보낼 준비가 안 됐는데 03.30 02:16 60 0
아 극장사장이 충섭이한테 준 표가 금명이 바로 옆자리였구나 ㅋㅋㅋ1 03.30 02:16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