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어디든 양도받아서 다행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은석이 귀여운 거 소문나겠네 05.21 17:45 193 1
장터 🚨용병급9🚨 오늘 오후 8시 멜티 사례있음 경력환영🫦💦5 05.21 17:45 68 0
와 일본에서도 아베당(자민당) 이제 안찍겠다는 사람 많아졌네6 05.21 17:44 55 0
오늘도 내가 티켓팅 2열 물어와서 친구 통장 잔고 털리는 중32 05.21 17:43 273 0
마플 뉴팬들 진짜 이해안가는거 05.21 17:43 72 0
데블스플랜2 나도 화내면서 봤지만 6 05.21 17:43 177 0
오늘 정우 인이어도 도영이가 선물해준거래16 05.21 17:43 615 2
태블릿 데스크탑 티비 다 있는데도 스탠바이미는 있으면 좋아?? 05.21 17:43 14 0
마플 T도 회피형이 가능한거였나3 05.21 17:43 81 0
드림팬들아 520이 뭐야??13 05.21 17:43 728 0
마플 근데 전관 쓰는게 뭐가 문제인 거지 돈 되면 쓰는 거 아님?4 05.21 17:43 97 0
해찬이들아 이거 끝까지 꼭 봐 5 05.21 17:42 74 9
마플 근데 츄 일찍 떨어진 거 오히려 다행인 거 같음...1 05.21 17:42 158 0
마플 데플 근데 그 3명말고는 다 호감으로 남긴했음1 05.21 17:42 45 0
송은석 한껏 틀려놓고 맞습니까? 되묻는 게4 05.21 17:42 181 0
마플 근데 난 ㄹㅇ 욕 먹는 거 보고 현규가 뭔 범법행위 한 줄1 05.21 17:42 77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구해요!! 손늘리기! 사례있습니당!2 05.21 17:42 54 0
데블스플랜 초반만 보고 하차한 사람들때문에 답답한거 딱 하나 있음14 05.21 17:42 916 0
도영이들아 이거 배경화면으로 이뿜11 05.21 17:42 184 4
윤석열이 싫어하는 사람 이름은? 05.21 17:41 3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