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ㅈㄱㄴ


 
익인1
250명이 평균인 것 같던데 셉틴 땐 330먕까지도 들어가더라 돌마다 다른듯
6일 전
글쓴이
오홍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77 2:5622268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642 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05 8:433472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8 01.20 20:1625802 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96 01.20 21:121484 0
 
연차 찬 돌들은 뉴홈 생긴거 알아차릴까?3 01.14 23:43 65 0
아이브 유진이 진짜 잘한다 ㅋㅋ6 01.14 23:42 143 0
영케이 지금 휴가 원치 않는다는거 호감되8 01.14 23:42 939 1
마플 와 도배 또왔네.. 01.14 23:42 33 0
라이즈 자컨 보는데 귤 구울 거면 껍질째로 구워야 하지 않나??7 01.14 23:42 398 0
도경수 너 미친거야??????(positive)5 01.14 23:41 303 0
인팤 동접해본 익 있어?9 01.14 23:41 70 0
마플 ㅍㅁ본진 멍군 눈새 너어어어무 스트레스다1 01.14 23:41 60 0
전재준은 왜 유독 전재준이 됐을까ㅋㅋㅋㅋ 임지연은1 01.14 23:40 72 0
김명신은 같이 못 잡아 가겠지??2 01.14 23:40 40 0
연극/뮤지컬/공연 고스트베이커리 본 사람 있닝 2 01.14 23:40 114 0
뭔가 아이브는 진짜 피지컬이 우월하단 느낌이 확 드는 듯...1 01.14 23:40 95 0
지금 국회방송 국조위 라이브 찐 라이브야??3 01.14 23:40 125 0
오늘도 다들 너무 수고했당!!1 01.14 23:39 42 1
갑자기 성큼 다가온 체포소식 01.14 23:39 48 0
마플 근데 진짜 주지훈 대체할 배우 없다고 생각해?19 01.14 23:39 158 0
체포소식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01.14 23:39 51 0
근데 내일 15일인데 진짜 체포되면.. 너무 기쁠 거 같은데.. ..내일 알바 월급날이란 말..2 01.14 23:38 66 0
얘들아 내일 여섯시에 일어나면 아직이겠지?2 01.14 23:38 88 0
127 흐기그 커버 음원 빨리 듣고 싶어 01.14 23:3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