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도 내 맘을 지키기 -레이-
또 외로움이 길어지는 밤엔 그 맘을 쏘아올려 -원영-
우린 따로 이유를 묻지 않고 서로가 필요한 때가 있어 그런 맘이 어떤 건지 잘 알기에 -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