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3l

아직 일예도 있고 취켓도 있으니까 무조건 플미로 양도받지마...

사정 생겨서 못 가는 표들 무조건 나오니까 돈 더 주고 가고싶을만큼 간절하면 취소표를 열심히 찾아보자ㅠㅠ



 
익인1
ㄹㅇ 벌써 플미받는건 오바임
19일 전
익인2
마자ㅋㅋ 제발..
19일 전
익인3
제발 ㅇㅇ 플미 거래 하지 말자 제발
19일 전
익인4
지금은 사기도 많을때지ㅠㅠ
19일 전
익인5
웅 나 아이유콘때도 취켓 잡았어! 시간도 많이 남아서 잡을수 있으니깐 다들 지금 사지 말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할명수 아이유 한복 아이유 떴다🐥4 01.24 17:33 448 0
주연 왜이리 잘나셨어요3 01.24 17:32 222 1
OnAir 뮤뱅에 원래 트로트 많이 해?4 01.24 17:32 117 0
남돌들한테 민소매런닝은 어떤의미일까?9 01.24 17:32 484 0
리도어 밴드 아는 익???? 노래 추천해주라!!!!!! 💘3 01.24 17:32 42 0
정보/소식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공식] 01.24 17:32 70 0
해찬이 총알을 너무 잘 피함2 01.24 17:32 132 9
음중 좌석1 01.24 17:31 47 0
냉터뷰에 지수 나온대!!3 01.24 17:30 170 0
입덕 직전인데 멤 한명이 너무 내 마음에 안들어와19 01.24 17:29 887 0
앤톤 구찌 & 루이비통12 01.24 17:28 901 24
우리가 아는 윈도우 배경화면 실제 장소3 01.24 17:28 171 0
크라임씬3 재믺는 회차는 뭐야?!11 01.24 17:28 81 0
OnAir 뮤뱅보는데 박지현 비율 겁나좋닼ㅋㅋㅋㅋㅋ 01.24 17:28 45 0
폭도들한테 벽돌로 맞은 경찰분(피 사진 있음) 실명 위기라고 자료 모은대 있는 사람들 돕자ㅜ..13 01.24 17:27 756 0
요즘 나만 바쁘나 ㅠㅠㅠ 127 엔드림 엔위시 라이즈 좋아한다고15 01.24 17:27 489 0
원빈 은석 성찬 이목구비 어마어마하다14 01.24 17:27 1089 17
검찰이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시킨거 공수처가 대통령관저 압수수색 못하게 할려고 그랬나6 01.24 17:26 335 2
ios18어때 업데이트할만한가2 01.24 17:26 148 0
송은석 이날 언제인지 알려줄사람?5 01.24 17:2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