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성찬이 한테 잡힌 뒤 은석이 옷 ㅋㅋㅋ 7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38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889 1
라이즈몬드들 라이즈 입덕에 제일 결정적이었던 계기가 모야??45 02.02 22:52521 1
라이즈 라브뜨 때 나눔할 거 옴 16 02.02 19:44790 1
라이즈다들 한터차트 갈거야? 15 02.02 11:33436 0
라이즈지방 사는 몬드드라 너네 라브뜨 어떻게 갈 거야? 17 02.02 12:09271 0
 
장터 혹시 캡슐 119버전 스미니만 양도받을 몬드 있나...? 7 01.14 23:27 148 0
오늘 자컨 보면서 그냥 엄마가 됨 1 01.14 23:25 42 0
주간인기상 투표 부탁해 2 01.14 23:17 35 1
장터 허그 트레카 교환 및 양도 1 01.14 23:17 143 0
순둥빈앤톤 은석이한테 깡패되는거 내 웃음버튼임 5 01.14 23:09 292 8
세임키 요새 왜 이렇게 좋지… 2 01.14 23:04 38 0
아 이분 그림 나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9 01.14 23:04 234 4
성찬이 한테 잡힌 뒤 은석이 옷 ㅋㅋㅋ 7 01.14 23:00 388 3
장터 일본 팬미팅 트레카 15장 양도 7 01.14 22:58 156 0
투톤즈 서로 언성 높아지게 하는거 언제 않웃기지 7 01.14 22:58 175 2
마플 . 21 01.14 22:53 291 0
ㄱ 숑톤 그래서 이거 연상이 막아주는거야 같이 간지럽히는거야 10 01.14 22:53 259 6
오늘 자컨 보고 육아난이도 다시 상상해보자 8 01.14 22:51 229 3
울산 여행갈건데 혹시 원빈 손민수 알려줄 수 있을까!!! 7 01.14 22:51 76 0
나는 앤톤의 라방이 매우 보고 싶다 6 01.14 22:49 134 6
찬영이가 릴스 본인때문에 재미없다고 생각하나봐 12 01.14 22:47 389 13
장터 일본팬미팅 키링양도받을사람? 6 01.14 22:44 162 0
스밍 + 투표 인증 1 01.14 22:40 22 0
ㄱ은숑 숑석 포타 추처언 01.14 22:39 66 2
투톤즈가 왜이렇게 웃디냐 ㅠㅠ 2 01.14 22:39 91 3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몬드들은 보통 한달 덕질 자금 어느정도로 빼놔? 2
2근데 우리 팬덤 애칭 자연스럽게 희주가 된건가? 2
34월 컴백이라고 가정한다면 본격적으로 티징 시작하는 건 언제쯤일까? 11
4초록글몬드들 라이즈 입덕에 제일 결정적이었던 계기가 모야?? 31
5라이즈 보고 싶다는 글 많이 올라오네 6
 
 
 
 
 
1 당뇨 있고 투석하는 사람한테 치명적인건 뭐야? 17
2 하투하 주은 어두운 머리색이 찰떡이야 금발 보다 6
3 정보/소식 하츠투하츠, 지우→카르멘 멤버 8인 비주얼 공개…데뷔 앨범은 'The Chase'
4 카르멘 귀엽게 예쁘다 1
5 정보/소식 이수만 "세계 1위 한국발 엔터사 목표…'K' 떼고 한류 넘어서자" 2
6 추영우 벨드찍던 쌩 신인때부터 빨던 나만의 왕자님이었는데 8
7 오늘 밤새워야 돼서 유튭 엄청 많이 봤는데 10
8 방탄소년단 봄날 벌써 2번 들은 날
9 정보/소식 트리플에스 어셈블 25, 그랜드 그래비티로 새 역사 썼다…타이틀곡 'Stranger..
10 헐 제니랑 정국 솔로 뮤비 감독 같은 사람인거 알았어?
11 와 아 갓세븐 영재 감긴듯6
12 어제 플레이브 유튭에서 게임이랑 노래 들려주는 거 구경하고8
 
 
 
 
 
 
 
 
1 첫출근중인데 너무 우울해........... 34
2 역대급 추위래서 껴입엇는데 그정돈 아닌데? 11
3 오늘 퇴근하자마자 잘거임… 18
4 2호선에 가정교육 시급한 애들이 있네 6
5 지난 주 금요일에 출근해서 오늘이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의 모임 19
6 친한 직장동료 결혼 축의금 5만원이면 충분할까? 6
7 지하철에서 누가 나한테 18 ㄴ 아!! 해서 개놀랐는데 3
8 당뇨일까봐 무서워서 미루다미루다 검사했는데 1
9 회사들어가기 싫어서 차에 앉아있음 6
10 와 길게 쉬고 출근하려니 죽겠다 진짜 4
11 공시 원서로 가족이랑 싸울 줄이야.. ㅋㅋㅋㅋㅋ
12 출근 안하는 방법 2
13 직장이 병원인데 뒷담 문화가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거든 2
14 익들은 안녕하세요 했는데 상대가 네~ 이러면 4
15 보증금 5천짜리를 1천으로 내릴수 있음? 7
16 하객룩으로 이런색 입어도돼? 1
17 김치찌개 리필가능함? 2
18 아니 이렇게 출퇴근을 반복해야한다고 평생??
19 와 뭐지..아이폰 알람이 아예 안들렸어... 1
20 피임약 먹으면 생리통 더 심해질수도 있나?
1 요즘 흙수저 집안에서 애 낳으면 생기는 일.txt 5
2 외모지상주의, 인권, 성인지 감수성 높아보이는 배우 장동윤 인터뷰 3
3 앞으로 혈당관리는 유재석처럼 (꿀팁) 15
4 베트남 국제결혼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5 줄리안, 결혼한다..신혼집도 방송 최초 공개('등짝스매싱') 2
6 초록글 자연인의 이혼 사유.jpg 26
7 노브랜드 통마늘 버거 후기.jpg 1
8 해외여행에서 자연 경관 보는 거 진짜 감흥 없는데 여긴 너무 좋았음.............jpg 4
9 사실 난 서울에 모든것이 싫음 서울의 모든 인프라를 슈니발렌 망치로 깨먹듯 개박살 조각내서 지방으로 나눠.. 19
10 매일 인사하던 소녀가 안 보이자 수사에 나선 경찰 10
11 카일리제너 코스메틱 들여오는 신라면세점... 7
12 직장인들 현재 상황 5
13 초록글 오늘자 동물농장에 나온 100만원 피해 일으킨 진짜 도둑고양이들.jpg 24
14 면접에서 회사 이름을 잘못 말함
15 다음주 유퀴즈 출연자
16 초록글 호주가 현재 극대노 중인 이유 26
17 초록글 무연고 사망자의 친필 이력서.jpg 35
18 참혹한 스웨덴의 현실 jpg 2
19 초록글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날 우유크림필드🍩 32
20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니?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