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9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위암 걸려서 수술 받으러 미국 간거
현빈한테 숨겼잖아 왜 숨긴거야..?
려원이 숨긴거 미안하다면서 그러면 괜찮아질줄알았다는데
뭔소리지??


 
익인1
그때 교통사고로 형부부죽고 현빈은 다리심하게 다쳤었어 그상황에서 자기아프다고 말할수 없었다는거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9266 32
드영배항마력 딸리는 드라마92 02.08 11:1111045 0
드영배 아이유 우는 연기..68 02.08 16:1415588 12
드영배 헐 춘화연애담 세자빈 본체나이가 40이래….56 02.08 13:099498 1
드영배연기하는거 보고싶은 아이돌 있어?47 02.08 19:501206 0
 
마플 서경대랑 백석도 연기예술과 유명해?2 01.22 00:47 72 0
여진구 연기 쉰 이유가 27 01.22 00:46 14228 2
해피니스 코로나시대 되게 잘담은거같음1 01.22 00:46 116 0
최우식이랑 얼합이나 캐미 좋았던 여배 누구잇음?12 01.22 00:41 490 0
마플 려운 로운 로몬7 01.22 00:39 276 0
영화 시사회 하면 sns 인플루언서들 많이 초대하잖아(관크주의) 01.22 00:34 174 0
연인에 나왔던 세자는 요즘 뭐하지?3 01.22 00:33 246 0
원경같은 혐관 없나? 01.22 00:33 56 0
더글로리가 강하긴 했나봐...2 01.22 00:22 1294 0
마플 난 뫄뫄 좋더라 이런 글에9 01.22 00:21 141 0
푸른바다의전설 잘아는사람?3 01.22 00:20 144 0
보통 명절엔 대작 개봉하지 않아?2 01.22 00:20 232 0
원경 걍 가상역사?인가 그걸로 생각하고 봐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6 01.22 00:18 311 0
수지도 검은수녀들 시사회 보러 왔었넹 01.22 00:18 728 0
내가 원하는 남×남 소취 조합 01.22 00:18 220 0
아 1월까지 써야하는 영화티켓 3장이나 있는데 뭐보지 01.22 00:18 53 0
나 앓는글 쓸때 특 01.22 00:17 47 0
마플 드라마는 잘보는데 영화는 잘안보는 익들은 이유가 있어?10 01.22 00:17 89 0
마플 검은 수녀들 아직 안봤잖아 난 보고 말할래 01.22 00:16 95 0
마플 난 여기서 배우앓는거 상관없는데 그 외에15 01.22 00:14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