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굥 체포 전인데 왤케 신나냐...

(제발 내일 찐이길



 
익인1
찐일꺼야....
판이 너무 커졌어

17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레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이현서 18세 한창 멋있고 싶을 나이2 01.14 23:35 126 0
플립 쓰는 익들중에 보호필름 안붙이고 쓰는 익 있어? 01.14 23:35 12 0
앤 해서웨이 진짜 뭐야.........?34 01.14 23:35 2767 0
추천해줘 1 01.14 23:35 55 0
멜론차트 탑백이랑 핫백 무슨차이야?3 01.14 23:35 65 0
좀 뻘하긴 한데 아이브 팔도 길구나...5 01.14 23:35 258 2
드디어 오늘이야? 01.14 23:35 11 0
해린이 이 영상 언니같아1 01.14 23:35 67 2
유우시씨 도화살있나1 01.14 23:34 259 0
미친 누워있는2찍들한테 경찰이7 01.14 23:34 782 0
너넨 노래 못하는 비인기멤 파트 몇초가 적당하다 생각해?4 01.14 23:34 64 0
마플 어쩌다 갠팬 됐거든2 01.14 23:34 76 0
성찬이 이 영상 별건 아닌데 너무 꽂힌다..5 01.14 23:34 292 1
자컨이 넘쳐나네1 01.14 23:34 129 0
새벽에 mbc 뉴스특보 잡혀서 이번엔 찐일 듯17 01.14 23:34 1836 1
잘 몰라서 그런데 새벽에도 체포 가능해??6 01.14 23:33 120 0
윤석열 체포하면 구치소로 바로 가게 되는거야? 01.14 23:33 108 0
넴드들이나 홈마들은 콘서트, 팬싸 거의 다 가던데 다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인걸까..???6 01.14 23:33 132 0
아니 웃는남자 도영이 보고 왔는데 (ㅅㅍㅈㅇ) 8 01.14 23:33 240 1
나 일단 자다가 일어날껀데 알람 3시에 할까 4시에 할까2 01.14 23:3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